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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본격적으로 대유행기로 접어들면서 지난 23일에만 횡성에서 100명이 발생했고, 지난 24일 오전 11시 기준 1089명으로 횡성군내 확진자가 1000명을 넘으면서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횡성지역 확진자는 지난 1일 300명에 불과하던 것이 3주일만에 1000명대로 3배 이상 폭증하면서 방역의 한계에 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18세 이하 청소년들의 확진자가 개학을 앞두고 크게 늘어나면서 각급 학교에도 비상이걸렸다.
이에 군은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주점 형태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등에 대해 코로나19 방역 일제 점검을 진행 중이다.
점검은 지난 21일부터 3월 2일까지 열흘간이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유흥·단란주점 등이다.
주요 점검은 방역패스 여부, 사적 모임 준수 여부, 마스크 착용 여부, 운영시간 준수 여부 등 업종에 맞는 방역 점검표를 이용해 점검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 확진자가 급증해 선제적 방역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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