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횡성 교통문화지수 계속 하락 ‘빨간불’

교통안전 의식개선 등 절실 … 사고위험 노출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3월 02일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 횡성뉴스
횡성의 교통문화지수가 계속 하락하면서 교통안전에 관한 의식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30만 이상 시(29개)와 30만 미만 시(49개), 군 지역(79개), 자치구(69개) 등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횡성군의 교통문화지수는 100점 만점에 78.26점으로 군 단위 43위로 C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80.26점으로 전국 19위로 B등급에 오른 것보다 크게 후퇴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방향지시등 점등, 규정속도 등 운전행태와 횡단보도 신호 준수, 무단횡단, 횡단보도상 스마트기기 사용 등 보행행태에 대한 항목으로 이뤄졌다. 또 지자체 교통안전 예산, 교통사고 통계 등도 반영했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지자체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교통안전에 대한 자율적 경쟁을 도모하고 교통안전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횡성군은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A등급·1위), 음주운전 여부(A등급·7위), 규정속도 위반 여부(A등급·7위),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A등급·1위)등은 유사 규모의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개선 사항은 방향지시등 점등률, 신호 준수율,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빈도 등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지역 군 단위를 보면 평창군이 85.46점을 받아 A등급으로 전국 2위에 올랐고, 영월군이81.99점으로 B등급을 받았다. 반면 화천군은 79개 군 단위 중 65위로를 차지해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국교통공단 관계자는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으나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신호 준수 등 일부 교통질서는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3월 02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11,637
총 방문자 수 : 32,237,323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