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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염홍림)는 건조해진 날씨로 화재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횡성군을 만들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도내 화재통계에 따르면 5년간 화재 건수는 1만192건으로, 봄철 3,132건(30.7%)→ 겨울철 3,091(30.3%)→ 여름철 2,044건(20.1%)→ 가을철 1,925건(18.9%) 순이다.
특히 3월은 화재발생 건수가 최다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건설 현장 및 선거시설 안전대책 ▲다중이용시설, 주거시설, 각종 행사장 및 노인시설 등 안전점검 ▲산림화재 대비·대응 태세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대책을 추진한다.
염홍림 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로도 자칫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