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상업/공업

횡성군, 3개 기업 이전 투자 협약체결 ‘일자리 창출 기대’

총 474억원 투자 제조시설 구축 130명 지역 인력 고용
이춘식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3월 09일

ⓒ 횡성뉴스
횡성군과 강원도는 지난 2일 오후 3시 강원도청에서 오네산업(주)(대표 조현), ㈜케이프라이드(대표 김현준), ㈜펌프킨(대표 최용하) 3개 기업과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한 3개 기업은 우천일반산업단지, 우천제2농공단지, 공근농공단지에 총 474억원을 투자해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130명의 지역 인력을 신규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복귀기업인 오네산업(주)은 산업용 필름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베트남으로 진출해 2020년 기준 매출액 258억원을 달성한 유망기업이다. 향후 2025년까지 베트남 2개 공장을 처분함과 동시에 우천일반산업단지에 215억원을 투자,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50명의 지역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2014년 경기 이천에서 횡성으로 이전한 ㈜케이프라이드는 양념육 및 소시지, 돈가스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한 결과, 이전 초기 92억원이던 매출이 2020년 기준 5배 증가한 45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12월까지 110억원을 투자해 우천제2농공단지에 두 번째 공장을 증축하고, 30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구축 및 제조 선두기업인 ㈜펌프킨은 많은 특허와 각종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369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품질과 서비스로 인정받은 유망한 벤처기업이다.

2024년 12월까지 공근농공단지에 149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충전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50명을 신규 채용, 횡성군 최대 역점사업인 이모빌리티 산업에 동참할 계획이다.

임광식 기업경제과장은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강원도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춘식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3월 09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19
오늘 방문자 수 : 14,434
총 방문자 수 : 32,220,606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