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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가 끝이 났다. 이제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거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대선도 중요했지만 많은 군민들의 관심사는 지방선거이다. 일부인들은 대선의 영향이 지방선거로 이어진다지만 대다수 군민들은 대선은 대선이고, 지방선거는 지방선거란 이들이 많다.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군수, 도의원, 군의원선거는 대선에 비하면 선거 열기가 하늘을 찌른다. 이제 지방선거도 80일이채 남지가 않았다.
문제는 대선에서는 지역에서 색깔론과 파벌이 크게 작용하지 않지만 지방선거는 색깔론과 파벌로 이어져 지역이 만신창이가 되는 것을 여러번 보아왔다.
군수, 도의원, 군의원 선거란 군민의 대표자이며 군민을 편하게 행복하게 만들어 줄 사람을 선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꾼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네편 내편을 가르고 지연·학연을 따지면서 지역에는 갈등만 남는 선거가 되고 있다.
이번 선거부터는 선거로 인한 편가르기가 사라지고 진정 누가 군민을 위해 헌신 봉사할 수 있는 인물인가를 선출하는 아름다운선거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