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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상승하는 ‘미친 기름값’ 2천원대 넘나?
관내 31개소 주유소 중 횡성농협 클린·유현지점 저렴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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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으로 횡성지역 휘발유 가격이 연일 널뛰기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평균 휘발유 값이 2천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횡성의 보통휘발유(이하 휘발유) 평균판매 가격은 L(리터)당 1814원대였다. L당 1700원대 판매하고 있는 주유소는 몇 곳 되지 않는다. 경유 평균 가격도 L당 1650원대를 기록했다. 반면에 휘발유가 가장 비싼 곳은 1890원이었다.
횡성관내에서 현재 성업중인 주유소는 31개소로 휘발유, 경유가 가장 저렴한 곳은 횡성농협클린주유소와 유현지점 주유소로 휘발유는 1750원, 경유는 1570원으로 판매됐다.
직장인 A씨는 “기름값이 자고나면 오르는 걸 보니 운전하기가 겁난다”며 “이렇다가 곧 2000원까지 인상될 것 같다. 유지비 때문에 전기차로 바꿔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4일 5년 만에 물가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해 다음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20%) 인하 및 액화천연가스(LNG) 할당관세 0% 조치를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만약 정부가 30%까지 유류세 인하율을 올릴 경우, 휘발유를 기준으로 리터당 세금은 574원으로 내려간다. 유류세 인하 전보다는 246원, 20% 적용 때보다는 82원 줄어드는 셈이다.
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무섭게 오르는 국제유가에 지역 업계는 아직 ‘우크라 사태’에 대한 가격 반영을 하지 못한 상황이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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