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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올 한해 횡성군에서 열정적으로 추진 중에 있거나 향후 추진 계획 중인 횡성군 실·과·소별 행정의 주요 사업내용과 추진방향 사업 완료 후 기대효과 등을 각 부서장에게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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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 산림녹지과 김종선 과장 |
| ⓒ 횡성뉴스 |
| ▲산림녹지과 업무의 중요성, 책임자로서 업무를 대하는 자세 - 안녕하십니까? 산림녹지과장 김종선입니다. 산림녹지과에서 펼치는 정책들이 군민의 삶의 질을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조림, 숲가꾸기, 사방사업, 임산물소득사업, 산불예방, 공원, 가로수, 등산로 등 실제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업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림은 횡성군 전체 면적의 72%를 차지하는 만큼 횡성군의 중요한 자원이자 자산입니다.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산림으로 또, 임업소득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산림녹지과에서 하는 일(부서별) - 산림녹지과는 산림조성팀, 산림보호팀, 산림소득팀, 녹지공원팀 등 4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산림조성팀 :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 조림사업, 숲가꾸기사업, 산림경영계획인가와 벌채와 굴취, 임도사업, 공공산림가꾸기, 주택가 피해목벌채
② 산림보호팀 : 산림보호 및 산림사업, 산사태, 사방사업, 산림병해충, 소나무류 재선충병(소나무 이동신청), 산불 등
③ 산림소득팀 : 군유림 관리, 전문임업인 선발 및 육성, 산림소득사업, 목재펠릿보일러 사업, 임업통계
④ 녹지공원팀 : 도시공원 조성 및 관리, 도시숲 조성 및 관리, 가로수조성 및 관리, 등산로 조성 및 관리, 보호수 및 노거수 지정 및 관리, 꽃길조성, 자연휴양림 운영, 공원 및 녹지 점용허가, 산림교육 위탁사업 운영
▲지난해 산림녹지과의 주요 성과 - 지난해 산림녹지과는 공모사업을 통해 목재문화체험장과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선정되어 각각 예산 52억원과 75억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산림자원의 선순환 체계 구축하고 건강하고 경제성 있는 숲을 조성하기 위해 조림사업 315ha 및 숲가꾸기 사업 1,690ha를 추진완료 하였으며, 산림의 효율적 경영기반 구축을 위하여 임도 3.32km를 신설하였습니다. 현재는 총 23개노선 71.11km를 2명의 기간제 근로자로 유지관리하고 있습니다.
대형 산불에 대비한 60명의 진화대, 135명의 산불감시원과 지역사회의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단체의 도움을 받아 18년 연속 대형 산불 없는 해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135.4ha 추진하여 산림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확산 방지에 힘썼습니다.
코로나19 경영이 힘든 임업인을 산림임가를 위해 관내 임가 77가구에 영림바우처를 지원하였고, 임업인 소득 안전망 확충위한 각종 소득사업을 추진하고, 경영지원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하였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생활권 내 녹지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도시숲 4개소(학교숲-둔내중고교, 안흥초교, 대동여중, 녹색쌈지숲-횡성읍마택지)를 조성하였고, 노후된 어린이공원 11호(킹마트 인근)를 리모델링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둔내역사앞 유효토지에는 소공원을 조성하였으며, 독재봉, 운무산, 덕고산, 승지봉, 산수골 등의 등산로를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
둔내면 문화마을 앞 대로변과 둔내역사 앞 가로수 수종갱신을 통하여 보다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연출하고 가로수의 품질을 제고하였습니다.
▲건조한 날씨로 전국 곳곳에서 봄철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는데 대책은 - 횡성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낮은 적설량과 강풍 등으로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1월 26일 산림녹지과 진화대 근무를 시작으로 읍면에서도 2월 1일부터 산불 조기발견을 위한 산불감시 초소 및 마을별로 산불감시원 135명을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불법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 및 산불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59명이 항시 대기중에 있습니다.
지난 2월 25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 및 3월 5일부터 4월 17일까지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운영함에 따라 지난 주말 3월 5일부터 횡성군 전 실과소 직원들의 1/6 조 산불 순찰근무를 시작하는 등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인력·장비·물자 등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봄철 대형 산불예방·대응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운영하고, 산불주요 원인 중 하나인 농산폐기물 소각 차단을 위해 인화물질사전제거반 10명 운영, 입산객이 증가하는 주말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방지 홍보캠페인 실시 및 산불취약지역에서는 산불진화차량과 감시원 135명의 차량에 엠프를 활용하여 계도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합니다.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만큼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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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2022년 산림녹지과의 주요 현안과 추진계획 -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은 우천면 두곡리 529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5년동안 총예산 52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현재 기본계획이 완료되었으며,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통해 워라밸, DIY 등 시대 변화에 걸맞는 목재 교육·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군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생활 속 목재체험 인프라를 구축하여 횡성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또한,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횡성선도산림경영단지는 10년간 총 7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여정이며, 청일면 갑천리 산10번지 외 149필지 712ha(사유림, 군유림)를 규모화·집단화하고, 투자 집중을 통해 산림경영모델을 개발하여 사유림 경영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입니다. 금년도에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영기반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둔내면 삽교리에 군유림을 활용한 임도 6.8km를 조성하여 이모빌리티 전기카트 레이싱파크 운영계획에 따라 태기산 테마임도를 전국 최대 규모의 이모빌리티 산악관광 체험로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태기산 천혜의 자연경관과 체험을 통한 오감만족의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금년도에는 임도 4km 조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마산리에 신설된 도시계획도로에 왕복 1km 명품 가로숲을 조성하겠습니다. 현재 실시설계용역 추진 중이며, 주민의견 수렴과 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아 횡성을 대표하는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횡성들 인근 벚나무를 수종 갱신하여 가로수의 품질을 제고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군민들의 일상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산림정책들을 추진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횡성군민께 드리고 싶은 말씀 -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군민 여러분! 대면접촉이 제한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야외 휴식공간을 찾아 공원이나 산을 찾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 산림녹지과는 공원과 산을 찾는 분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공원시설 및 등산로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각종 산림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여 모든 사람들이 찾고 싶은 횡성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어렵게 가꾼 소중한 숲을 잃지 않도록 산불예방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