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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면 오르는 휘발유값 2000원대 ‘날뛴다’
이달에만 리터당 200원 치솟아 … 운전자들 부담 가중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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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오전 횡성읍에서 가장 휘발유 가격이 저렴한 셀프주유소. |
| ⓒ 횡성뉴스 |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발 국제유가 상승으로 횡성지역 휘발유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어 운전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을 훌쩍 넘어선 것도 모자라 일부 주유소는 이미 2000원대에 팔고 있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6일 현재 횡성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66원으로 2000원대를 육박했다. 전국 평균은 2004원, 강원지역 평균은 1984원이다.
횡성 전체 32개 주유소 가운데 휘발유 가격이 가장 싼 곳은 횡성읍과 서원면에 있는 주유소 2곳으로 모두 리터당 평균 1900원인데 반해 가장 비싼 곳은 우천면에 있는 주유소로 2048원에 달했다. 두 주유소간 차이는 리터당 무려 148원에 이르고 있다.
이번 달에만 리터당 약 201원 가량 오르면서 군민들은 하루가 다르게 기름값이 오르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17일 오전 횡성읍에서 가장 휘발유 가격이 저렴한 셀프주유소에는 평일임에도 운전자들이 몰렸다.
주민 김모 씨(횡성읍)는 “지난주보다 기름값이 크게 올랐다. 아직 연료를 채울 때가 안 됐지만 더 비싸지기 전에 기름을 항상 가득 채우고 다닌다”며 “대부분의 주유소가 2000원을 육박해 주유하기가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최모 씨(둔내면)는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서 최대한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 주유를 하고 있다”며 “출퇴근 거리가 둔내에서 횡성시내까지로 나오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부담이 상당하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횡성의 경우 3년 전 이맘때 리터당 평균 1381원까지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3년 만에 585원이 오른 것이다.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그만큼 커지고 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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