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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3주년 축사

횡성지역 유일의 대표 향토지로 더욱 정진해주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3월 30일

“군민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횡성의 대표 언론”

ⓒ 유 상 범 국회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횡성신문 독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유상범입니다.

횡성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횡성신문을 애독하여 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지역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언론의 책무를 수행하여 오신 안재관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지방소멸’을 우려할 정도로 지역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횡성군도 마찬가지로 지역경제의 침체와 미래 먹거리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현실에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횡성신문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횡성주민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횡성군의 대표적인 언론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민심을 사려깊게 청취하여 지역이 나아갈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한편, 낡은 관행에는 날카롭게 비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미래 10년 역시 각별한 애정과 막중한 책임감을 지니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면서, 횡성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구독자 여러분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군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신문”

ⓒ 엄 명 용 횡성경찰서장
횡성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횡성신문은 우리 고장의 대표적인 지역신문으로 위상을 높여 왔습니다.

안재관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곳곳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굴곡의 세월을 헤쳐 온 횡성군민들은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횡성신문이 군민을 위한 균형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코로나 국난 극복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랍니다.

작년 1월 1일부터 수사권 개혁으로 경찰은 독립된 수사주체로서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수사를 위해 경찰 책임수사제를 시행하고 있고, 또한 7월 1일부터는 지역 맞춤형 자치경찰제가 시행되어 한 발짝 더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노인·여성·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 범죄신고에 세밀히 대응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을 통한 사고예방 등 우리 횡성지역에 적합한 자치경찰제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모두 한 마음이 되었을 때 횡성의 치안은 더욱 안정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과 지역 언론의 중심인 횡성신문과 힘을 합쳐 가장 안전한 횡성, 행복한 군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횡성신문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것처럼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와 지역발전을 위해 긍정적이고 희망찬 논설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정론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사회정의 실현하는 언론의 역할 기대”

ⓒ 한 왕 규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존경하는 횡성군민, 교육가족 여러분과 더불어‘횡성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횡성신문’이 사실보도의 입장을 나름대로 잘 견지해오면서도 도시의 현안문제를 슬기로운 지혜로 풀어 가길 유도하고, 또한 균형을 잃지 않고 바른길을 제시하려는 모습은 지역의 척박한 언론환경에서 쉽지 않은 길입니다.

그것은‘횡성신문’이 사실보도의 미덕은 물론 지역 언론의 역할이 도시의 현안문제 해결과 고장의 성장 동력을 이끄는 데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언론을 지역의 눈과 귀 그리고 입과 펜이라고 한다면,‘사실보도’란 보이는 대로 말하고, 들리는 대로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여도 말하지 않고 들려도 쓰지 않으며, 보고 싶는 것만 보고 듣고 싶는 것만 들을 수도 있습니다. ‘선택적 사실보도’입니다.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 한 사실보도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사실보도에 대한 궁극적인 해석과 판단은 오로지 독자의 몫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선택의 경향’을 그 언론의 정체성과 성향으로 간주합니다.

다시 한번‘횡성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횡성신문’이 지금껏 지향해왔던 대로 우리 독자들에게 현시대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균형있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는 지역의 풀뿌리 언론으로 거듭나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우리 고장의 성장 동력에 대한 높은 관심은 물론, 기득권에 밀려 누가 뒤처져 있는 지, 아픈 지, 우는 지를 살펴 사각지대와 소외계층을 가장 잘 대변하는 지역언론의 성향으로 소문나시길 바랍니다.

“지역정론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시길”

ⓒ 고 석 용 횡성군농어업회의소 회장
먼저 횡성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횡성신문은 지역 언론이 없던 횡성에서 지난 13년간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데 기여하였음은 물론 이를 통해서 군민들의 권익을 찾아가는 길잡이로서 크게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사회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사회구성체 간에 격의 없는 소통의장이 필요한데 횡성신문이 그 역할에 충실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언론을 머리 없는 제4부라고 할 만큼 정부의 역할에 못지않게 언론의 역할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 만큼 언론의 역할이 정론의 역할을 하느냐, 아니면 편향적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여론이 오도되고 국민들의 판단이 잘못 되어 사회 발전을 저해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역사회 발전에 언론의 역할 또한 중요하므로 정론의 언론 매체도 지역사회가 함께 가꿔나가는 노력 또한 필요합니다.

우리 횡성군농어업회의소는 농업군인 횡성에서 어려운 농촌 현실의 다양한 농민계층의 고충의 소리를 담아, 행정과 농협의 정책에 반영하여 보다 나은 지역사회가 발전하는데 기어코자 하는 농민들의 협의체입니다.

횡성신문과 함께 농촌의 발전과 농민들의 권익이 보장받는 횡성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횡성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농업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 가져주시길”

ⓒ 조 경 희 농협 횡성군지부장
횡성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10여년 전 횡성에 근무할 때에는 첫 발을 뗀 신생 언론사였는데, 이제 군민이 애독하는 향토지로 자리잡았네요.

그 간 횡성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지역신문의 장점은 해당 지역에 대한 심도 깊은 취재로 생동감 있는 기사를 군민에게 전달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구체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횡성신문이 5만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현장감 넘치는 기사를 많이 다루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엊그제 봄 비가 내렸습니다. 횡성의 농민들도 봄 가뭄을 걱정하며 비가 오기를 학수고대 했지만, 무엇보다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의 주민들은 누구보다 비 소식을 기다렸을 것입니다.

이번 비로 산불이 꺼졌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피해를 입은 주택의 대부분은 농업인 가구라는 보도를 접하고 더 안타깝고 속상했습니다.

자연을 터전으로 삶을 영위하는 직업이 농업이기에, 대부분의 농업인은 이러한 자연재해의 위험을 숙명처럼 앉고 살아갑니다. 이번 산불이 농업·농촌지역의 안전과 방재 장치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 중에 있습니다.

두 나라의 국민들이 겪고있는 불행한 소식이 매일 전해집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와중에 곡물의 생산량 감소 예상과 수출을 제한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두 나라는 밀, 옥수수 등 식량작물의 주요 수출국입니다. 국제 선물시장에서는 곡물가격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가격에 불구하고 수입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장기화될 경우 물가를 올려 서민의 삶을 더 힘들게 할 것입니다. 당장 횡성지역의 경우 축산농가의 경영 악화가 우려됩니다.

쌀을 제외한 곡물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이 또한 감수해야 합니다. 이처럼 식량의 자급은 국가의 안보와 주권에 중요한 것이며, 국가가 농업을 장려하고, 보호하고, 육성하는 이유 중 하나인 것입니다. 앞으로도 횡성신문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일깨우고 지키는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농협은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따라서 농협은 생산부터 소비까지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살기 좋고 풍요로운 농촌을 만드는 것으로 신뢰에 보답해야 합니다.

농협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횡성신문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대지가 기지개를 켜고 희망의 옷으로 갈아입게 만드는 봄 비와 같이 횡성신문이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해결하는 단비같은 존재가 되길 기원합니다.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횡성지역 대변자”

ⓒ 김 명 희 횡성신문 운영위원장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횡성신문 운영위원장 김명희입니다.

횡성신문 600호 발행하는데 1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오신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신문은 지역민들의 입과 귀가 되어 신문고 역할을 하는 만큼 그 어떤 중앙언론매체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영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자치 동반자로서 군민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여론 정보제공은 물론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식들을 상세하게 제공하는 언론사로 ‘기다려지는 신문’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횡성신문은 지역의 언론 매체로서 본연의 역할인 정론직필로서 지역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하여 비판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면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언론으로 도약해 왔습니다.

또한, 날로 발전하는 사회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군민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데 기여해 왔으며 군민들의 다양한 미담사례를 전함으로써 성숙한 군민으로 거듭나는데 크나큰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횡성신문은 군민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창달, 그리고 군민의 정서함양을 위해서 더욱 역할을 다하고 있음은 전국 최고의 지역신문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군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더욱 발전하는 횡성신문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나온 13년을 돌아보며 새봄과 함께 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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