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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우체국 장용식 배달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보이스피싱 범인 경찰에 인계 … 2천만원 피해 예방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4월 13일

ⓒ 횡성뉴스
최근 다양한 수법의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횡성우체국 직원이 2천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아 화제다.

주인공은 횡성우체국 소속 장용식 소포배달원이다. 횡성우체국에 따르면 장용식 배달원은 지난 5일 우체국 인근에서 소포를 배달하던 중 주민 A씨로부터 본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차를 잠시만 지켜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는 것.

차를 지키던 중에 외국인 B씨가 차로 접근해 맴돌며 차문을 열어보려는 것을 목격했고, 다가가 용건을 묻자, 당황해 하면서 친구 차라고 둘러대다가 도주하려 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붙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곧 경찰이 도착해 범인은 인계되었고, 경찰이 사건의 내막을 확인한 결과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A씨는 차량에 현금 2천만원 상당을 넣어둔 상태로 약속장소에 도착, 이를 받아내기 위해 B씨가 접근했던 것이다.

장용식 배달원은 “무엇보다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의 부탁에 친절히 응하고 주의 깊게 살핀 덕분에 해당 사건의 가해자를 잡을 수 있었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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