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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출마자, 내년 조합장선거 출마 예상자 합종연횡?

조합별 후보예상자 3∼5명 이들이 지방선거와 연대하면 판은 커진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4월 13일

ⓒ 횡성뉴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열기가 일찌감치 달아오르고 있다.

지방선거와 맞물려 내년 실시예정인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예상자까지 덩달아 지방선거에 편승해 합종연횡하면서 선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강원도당에서도 지방선거 출마자들에 대한 체급별 공천 신청을 받아 최종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도 민주당은 1선거구에 출마하려는 도의원 신청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군의원 비례대표도 인물난 속에서 도당과 현 군수를 중심으로 도의원과 비례대표의 후보군 영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체급별 후보자들이 모두 갖춰져 선거전에 임하고 있다.

본격 선거전이 펼쳐지면서 지역에서는 내년 실시예정인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일부 출마예상자는 지방선거에서 군수후보와 합종연횡을 하면서 자신이 지지하는 군수후보가 당선이 되면 자신도 조합장에 출마를 할 것이지만 지지하는 군수후보가 낙선을 하게 되면 조합장 출마를 고려하겠다는 등 지방선거와 연계하여 내년 조합장선거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년 조합장선거에서 연이어 3선에 도전하는 조합장은 축협조합장과 산림조합장, 그리고 횡성농협 조합장과 동횡성농협 조합장으로 조합장 선거전도 일찌감치 불이 붙고 있다.

농·축·산림조합 등에서는 조합별 3∼4명에서 많게는 4∼5명의 예상자들이 물밑작업을 펼치면서 지방선거와 연대를 하여 뛰는 인물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민 A씨는 “조합장에 출마하려는 인물들이 지방선거에 음성적으로 앞장서서 행동하는 것을 종종 목격한다”며 “사정이 이렇다보니 조합장 출마자 누가 지방선거에서 누구와 연결이 되었는지를 알 수가 있는데 조합장선거 출마자가 지방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해달라고 하는데 지방선거와 조합장선거를 연계하여 도와달라는 것은 오히려 자신의 지지마져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의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지방선거 출마자와 내년 조합장선거 출마자들 간의 행동에 유권자들의 속내는 더욱 복잡해 보인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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