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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코로나19 확진자 21일 현재 1만608명, 11명 사망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 18일부터 인원·시간 제한 없다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E’와 ‘XM’이 국내에서 발생 긴장 풀면 안돼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4월 27일

ⓒ 횡성뉴스
횡성군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608명이고 완치자는 1만234명, 치료중 363명, 사망자는 11명인 가운데 정부가 지난 18일부터 밤 12시까지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과 10명까지 허용되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전면 해제했다.

299명까지인 행사와 집회, 수용가능 인원의 70%까지만 허용되던 종교시설 인원 제한도 동시에 없애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여만에 해제된 지난 18일 횡성읍내 주요 식당가에는 밤늦게까지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2년여 만에 다시 일상을 되찾은 만큼 주민들은 코로나19에 대한 긴장감을 늦쳐서는 않된다.
영화관·실내체육시설·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금지조치는 4월 25일부터 모두 해제한다.

다만, 음식물 섭취가 허용되더라도 감염 예방 노력은 여전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용자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

정부는 질병청 고시를 통해 4월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문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E’와 ‘XM’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XE 2건, XM 1건이 확인돼 관련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XE 재조합 변이는 기존 오미크론(BA.1)과 스텔스 오미크론(BA.2)의 유전자가 재조합된 변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초기 분석 결과 BA.2보다 전파 속도가 약 10%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보건안전청은 영국 내 XE감염 사례가 지난 8일 기준으로 1179건 이라고 보고한 바 있다. XM 재조합 변이 역시 오미크론 BA.1과 BA.2의 유전자가 재조합된 변이로, 특성 변화는 보고된 바 없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여만에 해제되었지만 국내에서도 오미크론‘XE’와 ‘XM’ 재조합 변이의 발생으로 또다시 거리두기가 시행될지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방역당국 관계자는 “일상회복을 추진하면서도 위험이 다시 올 수 있다는 가정하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신종변이와 재유행 등에 대비해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위기가 감지될 경우 그 수준에 맞춰 의료자원을 신속히 재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민 여러분도 이 상황이 코로나와 함께 가는 일상회복이라는 점을 잊지 마시고 예방접종,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와 같은 방역수칙을 계속해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횡성군에서는 지난 11일부터 보건소에서 진행하던 신속항원 검사소가 중단됐으며 횡성군 보건소에서 선별진료소로 PCR검사소가 운영, 대성병원에서도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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