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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횡성군수 예비후보 “표심 찾아 뛰고 또 뛴다”

- 횡성군수가 되려는 이유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4월 27일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횡성군 미래발전 위한 인물에 누가 적합한지 군민들의 선택이 다가오고 있다. 누가 최고 적임자인지 꼼꼼히 들여다보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 본지는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횡성군수 예비후보들에게 서면으로 공통질문을 작성해 답변을 요청했다. 돌아온 답변은 앞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지면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선거 시 소중한 한 표 행사에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게재순: 기호) / <편집자 주>


장 신 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 횡성뉴스
▲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 및 이유?

- 2020년 4월 16일 저는 위기에 처한 횡성군정을 중단 없이 이끌어 달라는 군민 여러분의 부름을 받고 민선 7기 횡성군수로 취임하여, 600여 명의 군 공무원들과 한마음이 되어 지난 2년 동안 우리 군의 살림을 챙겨왔습니다.

횡성군 1개 읍 8개 면을 다니면서 군민 여러분의 삶에 어렵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어떻게 하면 4만 6천 군민 모두가 더 행복하게 꿈을 이루며 사실 수 있는지를 고민했고 노력했으며 현장 중심의 참여와 소통, 합리적인 군정운영으로 “내가 이루는 도시, 꿈을 이루는 횡성”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짧디 짧은 2년이었습니다.

재임 기간 많은 것들을 일궈냈고, 군민을 위해 더 많은 성과로 보답 드리기에는 너무도 짧은 시간이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례 없던 코로나로 온 나라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횡성은 정부상생형일자리 사업으로 본격적인 전기차를 생산하며 이모빌리티 중심도시, 신성장 미래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시기에도 불구하고 여러 분야에서 횡성도약을 위한 기반조성을 꾸준히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빈 팀 없이 실천하고 발전시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경륜과 능력을 갖춘 제가 안정 속에 발전하는 횡성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상대후보와 차별화된 점을 설명하신다면?
- 저는 공직 재임기간 중에 자치행정과장, 축산과장, 종합민원실장, 횡성읍장, 공근면장 등의 직책을 맡아 군민을 위한 현장중심의 업무와 노하우를 습득하였으며, 4년의 군의원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40여년 공직 경험과 의정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 군수 직을 수행하면서 위기에 처한 횡성군정을 안정화시켰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위해 민생 우선의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횡성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40여년 공직생활을 했기에, 횡성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을 횡성에 유치했고, 중앙정부의 국고 지원 사업 또한 많이 수행했습니다.

인구 5만의 도시지만, 횡성과 경제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관계인구를 늘려서 경제력으로 보면 10만 인구의 도시에 못지않은 횡성을 만들 것입니다.

횡성의 발전과 군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여러 분야에서의 활동이 민선 7기 군정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아직 군민을 위해 힘차게 뛸 수 있는 젊음과 열정이 가득합니다.

▲횡성군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 우선,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군민 모두 힘을 모아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나아가 우리 횡성이 한 단계 발전하는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짧은 재임 기간었지만 군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민생안정과 횡성도약을 위해 구축해 온 기반 위에 시행착오 없는 경험과 한 치의 망설임과 중단 없는 추진력으로 희망이 있는 횡성의 미래를 힘차게 펼쳐나갈 것입니다.

군민 우선, 민생 우선의 통합과 화합의 철학을 바탕으로 “기회의 희망도시”,“활기찬 경제도시”,“경쟁력 있는 선진농촌”,“웰빙 복지도시”,“행복 문화도시”횡성을 장신상 제가 해내겠습니다.

▲주요 경력
△횡성댐 건설 지역주민 보상팀장(전) △횡성읍장(전) △공근면장(전) △횡성군의원(전) △민선7기 현 횡성군수


김 명 기 횡성군수 예비후보

ⓒ 횡성뉴스
▲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 및 이유?

- 횡성에서 나고 자라 농협에서 43년 근무하고 퇴직해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
농협에서 근무하는 동안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고, 농촌과 농협이 상생하는 길을 찾았습니다.

퇴직 후에 고향으로 내려왔으니 이제는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고향 횡성을 발전시키는데 써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제가 횡성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횡성이 저를 낳아주고 길러준 것은 후에 횡성을 위해 큰일을 하라는 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3년 동안 농협은 김명기를 키워주었고, 김명기는 농협을 키웠습니다.

거대조직인 농협에서 일하는 동안 김명기는 더욱 강해졌고 단단해졌습니다. 이러한 힘을 횡성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께 좋은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후보와 차별화된 점을 설명하신다면?
- 저는 횡성에서 나고 자라고, 농협에서 농촌과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역량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항상 제가 처한 환경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성실함도 있습니다.

저는 횡성에서 초·중·고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농협에 입사한 뒤로는 주경야독으로 방송통신대학과 강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으면서 실제로 농협에서 경제학을 접목한 경영을 시도했고, 남들보다 탁월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또, 강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6년여간 경제학을 강의할 정도로 전문성도 충분히 검증받았습니다.
이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운영방식도 행정 위주에서 전문경영 위주로 바뀌어야 합니다.

평생 공무원 생활만 하던 사람은 행정에만 익숙해 변화와 개혁에는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농협에서 전문경영인으로서의 능력을 키웠고, 발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능력이 자치경영 시대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횡성군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 지방자치시대가 시작된 이후 횡성군정은 늘 공무원 출신이 책임져왔습니다.
행정에 익숙한 공무원 출신 군수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군정을 이끌며 상당한 성과도 이끌어냈지만 공무원 생활의 연장이라는 지적과 함께 행정의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공무원 출신의 군수를 여러차례 경험했습니다.
이제 지방자치시대도 변화와 개혁이 시급해졌습니다. 민간 전문가의 능력, 전문 경영인의 능력이 횡성군정을 이끌게 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횡성이 새롭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기성정치에 물든 권위주의와 고정관념을 바꾸어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농협에서 농업정책가로, 유통경영자로, 최고경영자로, 경제학 박사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제 군민여러분께 저 김명기가 새로운 미래, 부자농촌 횡성을 만들어 다함께 행복한 횡성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주요 경력
△전)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전)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상무 △전) 농협정보시스템(IT) 대표이사 △전) 강원대학교 농업자원경제학과 겸임교수 △현) 국민의힘 홍천횡성영월평창 당원협의회 횡성군 부위원장


원 재 성 횡성군수 예비후보

ⓒ 횡성뉴스
▲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 및 이유?

- 지방자치제도가 시작된 지 28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숙된 제도로서 당초의 목적대로 지역 특색을 살려 지역을 발전시킬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횡성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이끌어 오신 조태진 군수님, 한규호 군수님, 고석용 군수님, 장신상 군수님 등 네 분의 군수님들 덕분에 안정적인 횡성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정된 횡성군만으로는 변화하는 주변에 뒤쳐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농민운동, 환경운동, 통일운동, 5대 거품빼기운동을 통한 서민경제 살리기운동, 그리고 횡성군의회 의원 등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한 제가 우리 횡성군민들과 함께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횡성군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정당정치로 인한 줄세우기로 네 편과 내 편을 분리하는 패거리정치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화합하는 “다함께 행복한 횡성”을 만들어야 하겠다는 소신을 가지고 바보들만이 할 수 있다는 무소속으로 횡성군수선거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대후보와 차별화된 점을 설명하신다면?
- 장신상 후보님과 김명기 후보님은 거대양당의 공천을 받으신 만큼 모든 면에서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이런 두 분과 차별점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공직에 있어본 적이 적기 때문에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고 우리 지역의 단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러 지역의 사람들과 협치를 통해 우리 횡성군의 장점을 발굴하고 개발하여 횡성을 좀 더 행복한 도시로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무소속으로서 중앙당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군민들이 원하고 우리 군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택해 우리 횡성군민들이 다함께 행복할 수 있는 횡성을 만들 수 있다는 차별점과 장점을 가졌습니다.

▲횡성군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저는 이번 선거의 화두를 “행복횡성”이라는 단순하고 당연한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개인의 행복도 중요하겠지만, 나 혼자 행복한 것은 오래 지속될 수 없을 것입니다.
나의 가족 모두와 우리의 가까운 이웃, 더 나가서는 우리 횡성 군민 모두가 “다함께 행복한 횡성”이 된다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 될 것입니다.

이런 저의 간절한 희망을 군민들께서 이해해주시고 동의해주셔서 제가 군수가 되면, 그동안 군민들 모두가 바라셨던 삼공정책으로 반드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예산은 반드시 ‘공정’하게 편성하고 집행하겠습니다.
둘째, 인사는 상벌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공평’하게 하겠습니다.
셋째는, 행정은 반드시 ‘공개’를 원칙으로 하여 펼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당연한 말이고 당연히 지켜야 할 일임에도 제가 첫 번째로 강조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너무도 당연한 일들이 지켜지지 않았던 측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배고픈 것은 참아도, 공평하지 못한 것은 못 참는다는 말입니다.

모든 불화의 원인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서로 신뢰하는 가운데 “다함께 행복한 횡성”을 횡성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경력
△3·4대전반기 횡성군의회의원(전) △민주평화통일협의회 횡성군회장(전) △횡성평회의소녀상위원회 위원장 △거품빼기 5대운동본부 등기이사(국회 비영리단체등록) △농민기본소득법강원운동본부 운영위원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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