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코로나19로 문 닫은 경로당 5개월여 만에 다시 문 열어
운영시간 종전처럼, 이용·방문자 명단 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해야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5월 06일
|
|
 |
|
| ⓒ 횡성뉴스 |
|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횡성지역 경로당 198곳의 운영이 4월 28일부터 재개됐다.
지난 2021년 12월 7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중단된 이후 5개월만이다. 경로당 운영은 예전처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그동안 중단됐던 경로당이 문을 열자 노인회원들은 반기는 분위기이다.
우천면의 노인회원 A씨(76)는 “코로나19로 농한기에 경로당이 닫혀 있어 갑갑했었는데 이제라도 다시 문을 열게 되어 기쁘긴 하지만 농촌은 농번기로 접어드는 시기이라 경로당을 개방한다 해도 농사일에 바쁜 노인들이 크게 이용하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군의 4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만4,700여명으로 인구의 3분의 1가량이 노인 인구로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횡성지역의 경로당수는 198곳으로 경로당 회원수는 1만여명 넘는다.
지난달 28일부터 개방하는 경로당을 이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코로나19 백신3차 접종까지 완료한 경우 가능하며, 이미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면역이 생긴 대상자에 한해서는 3차 미만 접종자도 이용할 수 있다.
단, 확진 판정을 받고 최소 2주 후 또는 자가 진단 키트 확인 결과, 음성 확인 후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경로당 이용 시에는 이용자·방문자 대상 명단 작성, 방역물품 비치 및 사용, 방역관리자 지정, 실내마스크 착용, 창문 상시 개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윤석윤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경로당 운영 재개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사회관계망 형성 기능을 복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5월 0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9,864 |
|
총 방문자 수 : 32,235,550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