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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횡성군수 예비후보 “표심 찾아 뛰고 또 뛴다”

② 농·축산업, 지역경제, 일자리창출 공약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06일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횡성군 미래발전 위한 인물에 누가 적합한지 군민들의 선택이 다가오고 있다. 누가 최고 적임자인지 꼼꼼히 들여다보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 본지는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횡성군수 예비후보들에게 서면으로 공통질문을 작성해 답변을 요청했다. 돌아온 답변은 앞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지면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선거 시 소중한 한 표 행사에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게재순: 기호) / <편집자 주>

장 신 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 횡성뉴스
[주요공약]농·축산업, 지역경제, 일자리창출 분야

몸도 마음도 편안하고 행복한 ‘경쟁력 갖춘 선진 농촌’ 육성하겠습니다.

작금의 농촌 현실은 인력 부족, 농자재 가격 상승, 소비 둔화, 기후 변화에 따른 잦은 자연재해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지난 2년간 농축산 분야에 많은 정책이 추진되어 소기의 성과를 이뤘습니다.

민선 8기, 농축산업 현실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횡성농촌재단’설립을 추진하고 농축산업 전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 총괄하여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경축순환농업 시범 단지화, 농기계 장기위탁 임대사업 시행,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조례 제정, 친환경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 산림자원 거점 가공유통단지 조성하고 8대명품 포함 횡성의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관리 체계 확립하겠습니다.

농특산물 및 가공품 판로 개척을 위한 수도권 판매장 증대 및 홈쇼핑 등 유통 저변 확대, 계약재배 피해농가 지원 및 소득보전, 농민 선택적 농자재 통합 이용 보조금제 도입하여 비료 값 인상분 차액 특별 지원하겠습니다. 농축산물 유통마케팅 전문 인력 채용으로 지원의 효율성 높이겠습니다.

한편, 지역 대표 명품 ‘횡성한우’를 세계적 브랜드화 목표로 횡성한우 브랜드 혁신 5개년 계획 추진하고, 한우 EXPO 개최로 명실상부한 한우의 고장 지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근간 산업 뿌리부터 챙기기 위해 물-흙-공기 삼위일체 살리고,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가뭄 대책 중기계획 수립·시행, 농작업 진입로 포장공사 추진하여 기본이 탄탄한 농촌 환경 만들겠습니다.

군민 모두가 잘살 수 있는, 활기찬 경제도시 횡성, 펼쳐가겠습니다.
코로나19로 큰 고통을 겪으셨던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정책 강화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지역화폐(횡성사랑카드, 관광상품권)확대하고, 횡성시장 활성화를 위한 심야 영업 시범 운영, 횡성 공산품 전시판매장 설치 운영으로 골목상권 확실히 살리겠습니다.

지역 부가가치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격적 스포츠마케팅 추진으로 대규모 대회 유치 및 참여형 통합 마케팅으로 소비와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고리 만들어내고, 성장세에 있는 파크골프 스포츠 마케팅 확대하여 교류인구를 넘어선 관계인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겠습니다.

민생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그 혜택이 오롯이 군민에게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많은 일자리, 보다 안정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고용에 훈풍을, 청년에게 매력적인 일자리를 약속하겠습니다.

횡성 이모빌리티 산업은 명실상부 지역의 미래 먹거리이자, 탄소중립 시대 전 세계가 지향하는 대표적 친환경 산업입니다. 이미 정부와 도의 집중 지원 하에 묵계리에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및 전기차 개발지원센터, 우천일반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등 이모빌리티 산업 기반이 탄탄 히 조성되고 있으며, 조곡리에 이모빌리티 특화 농공단지인 ‘횡성 e-농공단지’ 추진도 진행 중입니다.

민선 8기 이모빌리티 산업 확대 육성으로 고용 창출의 폭은 넓어지고, 일자리의 질은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또한 청년층 유입 및 정착할 수 있도록 횡성군 청년지원센터 설치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청년정착위원회 구성, 창업지원 공유 오피스 공간 지원, 청년 창업펀드 운영, 청년 ‘사회전입 활동비’ 지원 등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한편 친 기업 여건 조성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고용 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 명 기 횡성군수 예비후보

ⓒ 횡성뉴스
[주요공약] 농·축산업, 지역경제, 일자리창출 분야

□횡성 예산 1조시대 그리고 100억원 규모의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

지난 공약브리핑에서도 발표했지만, 우선 횡성 예산 1조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 지역구 유상범 국회의원이 계시기 때문에 제가 군수가 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횡성경제를 10년 앞당기겠습니다.

또한, 농업과 축산업 환경이 열악해지고 날이 갈수록 경쟁도 심해져서 미래를 확신할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농축산분야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지역상품을 발굴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려 낼 대책이 절실해졌습니다.

농업정책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농산물 최저가격을 보장해주는 정책입니다.
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농산물 안전기금을 조성하겠습니다.

농사짓는 분들은 시시때때로 등락하는 농산물 가격에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고 안정적인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좋은 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노력하는 만큼 충분한 대가를 받게 될 것이며 특히, 농가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농촌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확실한 공급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비료, 농약 등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고통 받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업 관련 각종 보조금과 농자재 반값 지원사업을 현실에 맞게, 효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사업으로 축산분뇨 문제 해결
가축분뇨 처리문제는 축산농가에서 가장 골치 아프고 부담스러운 문제입니다. 비축산인들은 가축분뇨를 악취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가축분뇨는 잘 활용하면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가축분뇨 자원화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쳐 신재생에너지로 재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고질적인 악취문제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또, 횡성한우산업의 발전을 위해 횡성한우 브랜드 가치를 높여 안정된 소득을 보장하겠습니다. 횡성축협한우뿐만 아니라 암소, 미경산우, 비거세우 등 비브랜드 한우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가겠습니다.

□이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 기업유치 확대
군수가 바뀌어도 군정은 단절되지 않고 지속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천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된 이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 특화단지로 조성하고, 이와 함께 기업유치 전담 원스톱 민원처리팀을 운영해 유망기업, 대기업을 적극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가겠습니다.

□스포츠마케팅으로 시장경제 활성화
횡성은 체육시설 인프라가 풍부하지만 코로나19로 한동안 대규모 스포츠대회가 불가능해 지역경제 침체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고, 대대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전국대회, 국제경기 등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원 재 성 횡성군수 예비후보

ⓒ 횡성뉴스
[주요공약]농·축산업, 지역경제, 일자리창출 분야

우리 횡성은 농업과 축산업을 기반산업으로 산업구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세계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 위기와 전환, 탄소중립, 코로나-19위기 등 무수히 많은 위기 속에 빠져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속가능경제 구현’이라는 새로운 과제가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횡성의 산업도 이러한 위기를 빗겨 갈 수만은 없습니다. 차근차근 준비 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위기를 맞고, 뒤처지게 될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저는 무엇보다. 우리 횡성의 농업구조를 점진적으로 “생태농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태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경·축순환농업의 범주를 넓혀, 현재 전국제일의 횡성한우의 브랜드가치를 더욱더 견고히 할 뿐만 아니라, 횡성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축산물은 최고의 먹거리로 인식시키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정책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1. 유기·순환 농업으로 단계적 전환이 필요.
- 우리 지역을 Non-GMO지자체로 선포하고 실행하여 안전한 식생활, 생태도시로의 변환을 통해 횡성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제일로 만들겠습니다.

2. 교차조건 상호준수 정책으로 지원금 지급.
- 유기·순환 생태농업을 메뉴얼 대로 준수하였을 경우 지원금을 지급하여 유기농업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를 하겠습니다.

3. 유기·순환 농업을 위한 SOC투자 강화.
- 횡성의 지역 토착형 유기농 연구소를 설립하여 유기농 사료와 유기농 퇴비 공장 설립, 방제 방안 연구보급, 유기 농산물 저장·보관 시설 설치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유기순환 농업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4. 유기·순환 농산물의 가공·판매
- 전통시장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유기순환 농산물 로컬푸드 매장을 설치 운영하고, 도시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의 연대와 협약을 통한 판매망 확대해 유통에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농업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판매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재의 농업은 대량 투자, 대량생산, 대량 폐기를 반복하는 악순환 구조로 ‘농사를 지으면 지을수록 빚만 늘어난다’는 자조 섞인 하소연이 나오는 현실입니다. 생태농업으로의 전환이 요구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5. 한 단계 수준 높은 횡성 한우단지 조성
- 친환경 축산에 우선을 두고, 횡성한우의 사육환경을 개선하여 생산원가를 줄이고 주변의 민원을 해소 할뿐만 아니라 횡성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견고히 하겠습니다.

6. 농·림(農林)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바이오 의약. 에너지 식품개발이 매우 중요합니다. 생산 농가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한 가공산업으로 지역주민의 맞춤형 일자리 개발에도 역점을 두겠습니다.

7. 폴리텍대학 횡성 캠퍼스 유치
- 현재 농촌형 폴리텍대학 캠퍼스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횡성캠퍼스를 유치 기존의 공업기술 분야에 더해 농산물가공 과목을 접목 함으로서 전문인력을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과 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인력 확보로 제2의 인생에 활력소 역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8. 농민들에게 기본소득을 월정액으로 지원하여, 안정적인 농업환경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을 통해 소멸되어 가는 횡성을 회생 발전시키고 “다 함께 행복한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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