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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군수·도의원·군의원 대진표 윤곽 나왔다

겉과 속이 다른 유권자 민심, 깨끗한 도덕성과 정직한 인간적인 사람 원해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06일

ⓒ 횡성뉴스
6·1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횡성군의 경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사실상 각 후보자에 대한 윤곽이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의 횡성군수 후보는 장신상 현 군수, 국민의힘에서는 김명기 횡성군 당협 부위장이, 무소속에선 원재성 전 민주평화통일협의회 횡성군회장으로 확정되었으며 도의원 제1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병한 전 횡성부군수가 내정되었고, 국민의힘에서는 한창수 도의원이 확정되었다.

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에는 민주당에서 김인덕 전 군의원과 국민의힘에서는 최규만 전 군의원이 확정되었다.

군의원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관형 전 도의원과 백오인 군의원이 확정되었다.

이관형 전 도의원은 군의원 1차 발표에서 도의원 차출론으로 배제되었으나 이병한 전 횡성부군수가 도의원에 내정되면서 이관형 전 도의원은 군의원으로 마무리되었다.

국민의힘에서는 정운현 전 횡성군 자원봉사센터장과 김은숙 군의원이 확정되었다.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유병화 전 둔내면 이장협의회장과 석종근 횡성군 대외협력관이 확정되었고 국민의힘에서는 김영숙 군의원과 표한상 전 군의원 그리고 홍월표 전 동횡성농협 상무가 확정되었다.

각 당 모두 비례대표까지 구성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군의원의 경우 기호에 가번을 놓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어 잡음은 한동안 일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와 군의원 비례대표를 놓고 한동안 고심하다가 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로 이병한 전 횡성부군수를 군의원 비례대표에 김미애 한국편지가족 강원지회 명예회장이 내정되어 이들은 지난달 28일 군청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전 횡성부군수는 지난달 25일 국민의힘 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횡성군 제1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발표했다.

이 전 횡성부군수는 지난 2019년 3월 공직에서 퇴임했다. 그동안 군수 출마를 고려했으나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현재 공석인 더불어민주당 제1선거구 도의원에 도전했다.

이에 도의원 제1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병한 후보와 국민의힘 한창수 현 도의원의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 해소된 요즘 지역에서는 본격적으로 선거바람이 일면서 밤늦도록 일부 식당과 술집에서는 삼삼오오 모여 선거여론에 불을 지피고 있어 열기는 더욱 달아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 A씨는 “선거일이 다가 오지만 횡성은 농촌지역으로 5월이면 농번기가 돌아와 유권자나 출마자들 간의 얼굴마주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며 “이제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은 얼굴이라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눠봐야 인물을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제 유권자들도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하고 있어 여론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일이 한 달여 남은 지금 체급별 후보자들은 농번기를 맞아 선거운동을 하기에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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