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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도 대부분 착용
“아직은 눈치 보여” … “습관·미세먼지·감기 예방”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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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갑천면 망향의동산 일원에서 열린 횡성호수길축제 성공기원 걷기대회에 마스크를 착용한 참여자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
| ⓒ 횡성뉴스 |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풀린 지 2주일이 됐지만 상당수 군민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쓴 채 일상생활하고 있다.
지난 11일 횡성읍내 곳곳을 둘러본 결과 대부분 군민은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오가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마스크를 벗고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은 극소수였고, 일부는 마스크를 손에 들고 다니거나 턱스크 형태로 실내와 실외에서 썼다 벗다를 반복했다.
횡성호수길에서 만난 주민 A씨는 “오랫동안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이제는 습관이 되어 그런지 벗고 다니는 것이 어색하다”며 “마스크 착용으로 감기도 안 걸리고 미세먼지도 막아주어서 계속 쓰고 다니겠다”고 말했다.
횡성읍내에서 만난 또 다른 주민 B씨는 “감염 위험이 여전한데 마스크 벗기가 좀 불안하고, 마스크 착용에 익숙해서 크게 불편한 것도 아니라서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다. 코로나에 걸린 적은 없지만 혹시나 감염될까 걱정되고, 안 하고 다니면 괜히 주변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 당분간 마스크를 하고 다닐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주민 C씨는 “거리에 마스크를 벗은 사람이 거의 없다 보니 나 혼자 마스크를 벗는 게 머쓱했다”고 했다.
때이른 더위에 마스크 착용은 답답하지만 일부는 주변 사람들 시선이 신경이 쓰이는지 마스크를 벗고 있다가 다시 착용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확진자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군민도 있었다.
정부는 지난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했다. 2020년 10월 의무 도입 이후 566일 만이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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