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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선택 D-16> 횡성군수 후보 “표심 찾아 뛰고 또 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17일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횡성군 미래발전 위한 인물에 누가 적합한지 군민들의 선택이 다가오고 있다. 누가 최고 적임자인지 꼼꼼히 들여다보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 본지는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횡성군수 후보들에게 서면으로 공통질문을 작성해 답변을 요청했다. 돌아온 답변을 여러 차례에 걸쳐 지면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선거 시 소중한 한 표 행사에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게재순: 기호) / <편집자 주>

순서
① 횡성군수가 되려는 이유
② 농·축산업, 지역경제, 일자리창출 공약
③ 노인복지, 교육·여성·청소년 공약
④ 환경·산업, 관광·문화예술 공약


ⓒ 횡성뉴스

(기호 1) 장 신 상 횡성군수 후보

ⓒ 횡성뉴스
[주요공약] 노인복지, 교육·여성·청소년 분야

어르신이 행복한 만점 복지, 섬김의 행정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2년 어르신 복지 분야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효, 진심, 섬김이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외롭지 않게 ‘베프’사업 시행, 목욕·이미용 상품권 지급, 보행기 및 보청기 지원, 보호기관 인증제 및 야간 돌봄 확대, 봉양수당 인상, 경로당 운영 지원 등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피고 채워나갔습니다.

민선 8기에는 횡성형 어르신 주도 일자리 사업 시행, 치매환자 위치추적 단말기 지원서비스, 읍·면별 노인회 분회 쉼터 설치, 지역 대학 연계 100세 시대 제2인생학과 개설, 어르신 예방주사 지원 확대, 어르신 체육 활성화 및 실버스포츠 활동 기반 확대로 어르신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고 보건·안전의 체계적 지원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안전한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최종 추구하는 바는 ‘어르신 친화도시’입니다.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에 이어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증하는 어르신친화도시에 도전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라 할 수 있는 아동, 여성,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살기 좋은 행복한 웰빙 복지도시라는 이념 하에 세대를 불문한 높은 생활환경과 질 높은 복지 정책을 발굴 추진해가겠습니다.

자녀의 미래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명품 교육 도시 횡성, 아동-청소년 인권을 존중하는 횡성 만들겠습니다.

학생 기본소득 정책으로 용돈문화 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농촌마을의 신교육모델로 자리 잡은 횡성군 마을교육공동체 돌봄 사업을 9개 읍·면으로 확대 시행, 횡성인재육성관 및 인재육성장학재단 지원 확대 및 기능 보강, 지역 특성 맞춤형 특화교육(이모빌리티)시설 및 과정 신설, 청소년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및 혜택 부여, 대학 비진학청년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 등 비전있는 횡성을 위한 미래 인재 육성 기반 확실하게 조성하겠습니다.

아동·청소년 문화바우처 지급, 소아과 진료 확대, 아동·청소년 예방주사 지원 확대, 아동친화도시 내실화를 위한 ‘아동친화도 평가 용역’ 추진, 면소재지 아동·청소년 전용 공간 확대를 위한 우천면청소년문화의 집 건립하겠습니다.

여성친화도시 횡성, 그 취지와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젠더 갈등,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입니다. 남성의 역차별, 아직은 만연한 사회적 불공정에 대하 불만 등 각기 다른 목소리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않도록 지역 정책과 발전에 남녀가 차별 없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고른 혜택을 누리는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기조로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하겠습니다.

산부인과 진료 및 검진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현실을 타개하고자, 보건소장에 산부인과 전문의를 임용하여 올해 상반기 횡성군 보건소에 여성건강의학과가 개소했습니다.

민선 8기에는 여성의학과 진료를 더욱 확대 운영하여 관내 여성 보건 건강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횡성형 여성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성평등한 임금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주체 성평등 문화 확립을 위한 ‘성평등마을’ 확대 추진, 횡성시네마 무료 관람 및 토크콘서트, 횡성호수길 무료 탐방을 지원하는 ‘횡성 여성 문화의 날’ 운영, 안심 귀갓길 조성을 위한 ‘여성 안심 보안관 사업’,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횡성형 돌봄 ‘마을교육 공동체’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비단 여성만이 아닌 다복한 가정과 안전한 환경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횡성, 부모의 꿈과 아이의 행복을 행정이 지원하는 든든한 횡성 만들겠습니다.

ⓒ 횡성뉴스

(기호 2) 김 명 기 횡성군수 후보

ⓒ 횡성뉴스
[주요공약] 노인복지, 교육·여성·청소년 분야

□ 복지제도의 새로운 패러다임
복지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복지의 핵심은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차별받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지방자치제가 시작되면서 비록 표심을 의식한 선심공약이더라도 다양한 복지정책이 개발되고 시행되고 있습니다. 선심성 공약이 복지제도의 핵심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복지제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선심성 공약이 아닌, 군민들께서 공감하고 믿을 수 있는 복지제도,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진심으로 위로하고 위험과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운 횡성을 만들고자 합니다.

횡성 군민 누구라도 안전하고 행복한 횡성에서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복지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려왔지만 소요되는 예산에 비해 진정성 부족과 소외되는 분을 챙기지 못한 사각지대가 있어왔습니다.

그 이유는 진정한 복지정책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선거를 의식해 표심을 잡겠다는 욕심에 선심성 복지공약을 내세웠으며, 경제적 지원을 늘리는 것이 복지의 전부라는 생각도 한 몫 했을 것입니다.

복지는 누구에게도 공평하고 누구에게나 안전한 시스템이어야 합니다.
경제적 지원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누구나 기본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사회 안전시스템을 확실하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누구나 따뜻하게, 행복하게 사는 횡성
이제 복지는 어르신, 어린이와 청소년, 여성, 장애인, 귀농귀촌인, 다문화가족 등 우리 횡성에서 살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저마다 특별한 사정에 맞게 진정한 맞춤형 복지제도로 발전해가야 합니다. 좋은 정책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정책은 끊임없이 보완해야 합니다.

우리 횡성은 고령화가 심각하게 빨라지고 있고 청년 인구는 좀체 늘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 여성, 장애인, 다문화가족을 위한 복지정책에 부족한 부분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어르신에 대한 복지는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게, 활기차게 노후를 즐길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춰 확대해가겠습니다.

어린이와 여성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고 육아, 교육,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에 과감히 투자하고 개발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들이 존중받으며 당당하게 살 수 있어야 하고, 장애인, 사회적 약자, 취약계층이 어떠한 차별을 받지 않고, 공평하게 누리며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귀농귀촌인들 또한 외지인이라고 차별받지 않고, 횡성군민으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횡성군의 복지정책은 선심성 정책이 아닌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

군수가 누가 되냐에 따라 달라지는 정책이 아니라 각계각층의 군민이 누구나 안심할 수 있고 모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모든 군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복지 시스템 자체를 든든하게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에 따라 예산 편성에 있어서도 복지 예산분야를 최우선으로, 효율적으로 확대해가겠습니다.
누구나 따뜻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 횡성뉴스

(기호 4) 원 재 성 횡성군수 후보

ⓒ 횡성뉴스
[주요공약] 노인복지, 교육·여성·청소년 분야

우리 횡성군은 노인인구가 25% 이상으로 초고령 사회로 들어서고 있는, 어르신들이 많으신 지역입니다.

지리적 여건과 자연환경은 온화하여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지역입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형편과 사회적 복지시스템의 부족으로 어르신들의 삶이 행복하지만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지속되고 있는 출생 저하로, 체계적인 교육도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 것이 현재 우리군의 교육 현실입니다. 뿐 만 아니라 계속되는 선거로 청소년에 대한 관심은 공적인 영역에서 멀어져 있고, 가정과 학교 현장 위주로 한정되어, 횡성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 횡성군 여성의 권위는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워낙에 기울어진 운동장이었기 때문에 아직도 군정 모든 영역에서 여성의 목소리와 역할은 부족한 현실입니다.

저는 어르신 복지, 바른 교육, 여성 권익 증진, 청소년 활동 영역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을 펼치려고 합니다.

1. 보건진료소를 확대 설치하겠습니다.
의사들의 농촌지역 기피 현상 심화에 따른 의료혜택 사각지대인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예전의 학군지역 별로 보건진료소를 설치하고, 보건진료소에는 간호사 선생님과 복지사 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함께 근무하는 농촌 마을 형 종합복지시설로 확대해 어르신들과 공동체를 형성하고, 노후를 종합적으로 관리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자식들이 안심하고 본업에 충실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장거리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화상 진료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종합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앉아서도 양질의 의료혜택을 편히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인재육성관 정책을 개선하겠습니다.
현재 횡성군이 주관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인재육성관’정책에 대한 지역주민과 교육 당국의 불만뿐 아니라 공정성 시비가 많습니다. 이로 인한 폐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폭적인 개선이 요구되는 현실입니다. 청소년들의 맞춤형 자기개발을 지원하여 누구나 차별 없는 교육 기회가 주어지도록 하겠습니다.

3. 횡성군의 각종 위원회에 여성을 반드시 50%의 비율로 구성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군의 각종 위원회는 남성 위주의 권위주의적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한사람이 여러 위원회에 중복되어 활동함으로 형식적이고 행정 편의적이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위원회 설치의 목적에도 맞고 역동적인 군민들의 고른 참여를 위해서는 그동안 관행적인 ‘내 사람 위주의 위원회에서 벗어나 다양한 군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1인 1 위원회 원칙과 각종 위원회 여성 비율 50%를 반드시 실천 하겠습니다.

4. 청소년을 위한 체육·문화예술 공간을 확보하겠습니다.
청소년들의 취미 생활과 재능은 빛의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대에 뒤 떨어진 현재의 청소년수련관 시설만으로는 다양한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청소년들이 자유로이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맞춤형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읍면 단위별로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농촌지역 방가 후 어린이 돌봄을 확대하기 위한 횡성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재능개발을 부모들에게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횡성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누구나 살고 싶은 횡성 “다 함께 행복한 횡성” 돌아오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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