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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되려는 사람은 최우선으로 군민과 소통을 해야한다. 지방 정치인들이 말은 횡성의 주인이 횡성군민이라고 해 놓고 늘 군민을 소외시키고 억압하고 탄압하고 편 가르고 무시하고 그게 지방 정치권이었다.
특히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행태가 말로는 횡성의 주인이 군민인데 지방정치가 그동안 주인을 군민으로부터 배제시킨 일만 해왔다.
선거를 앞두고 정당에서는 당리당략으로 현직 단체장이 군민위해 예산을 세우면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이니 예산낭비니 떠들고 자신들이 하면 복지를 운운하니 전형적인 내로남불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지방정치는 이론이 아니라 실천이다. 니편 내편 따지지말고 군민위한 일엔 시급성과 형평성을 따져야 한다.
그리고 첫째도 소통이고, 둘째도 소통이다. 군민과 소통을 하려면 편가르기가 없어야 현실이 보인다. 앞에서는 통합을 주장하면서 뒤로는 분열을 조장하는 후보가 있다. 큰 문제이다.
선거후 누가 당선이 될지 모르지만 니편 내편 따지지말고 권력을 잡은 사람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
손을 내밀고 진정하게 상대방을 존중하고 같은 파트너로, 협치의 장으로 나오게 해야 지역이 화합하고 통합되는 길이다.
벌써부터 지역에서 선거후 벌어질 후유증을 생각하니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에 시름만 더 늘어나고 있다. 지역 정치인들은 선거후 가장 시급한 것이 군민화합이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