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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다가올수록 각종 네거티브 도마위에 오른다

이권을 위한 목적을 가진 선거 철새들이 선거판을 망쳐 놓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25일

ⓒ 횡성뉴스
6·1지방선거가 불이 붙으면서 지역분위기는 파벌 편가르기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유언비어와 네거티브도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지방자치 들어서면서 이어온 선거 캠프 관계자나 선거 관련자들에 대한 당선후 특혜시비까지 말들이 많다. 그동안 선거후 당선자들은 선거시 공을 인정해 선거 관련자들을 각 관변 단체장이나 사업소, 하물며 공단 관리소장에 이르기까지 보은성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짓거리를 해왔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일부 선거 관련자들은 선거후 이권을 얻으려 각종 유언비어 살포 및 당선을 위해서는 어떠한 네거티브도 서슴치 않고 있다. 요즘지역에서는 각종 네거티브가 서서히 흘러나오고 있다.

주민 A씨는 “5년 전 노인일자리 사업장에서 모 후보는 연세가 많은 여성 노인에게 입에 담지 못할 성적인 표현의 말을 했다는 소문이 솔솔 곳곳에서 피어나고 있다”며 입에 담지 못할 성적인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또한 “각종 다양한 ‘찬스’라는 용어가 등장해 선거전의 새로운 네거티브로 떠오르고 있고 말도 안되는 금품살포 의혹까지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선거 철새도 있어 선거의 각종 네거티브는 순수 주민들이 만들어 퍼트리는게 아니라 선거 철새들 입에서 등장한다”며 이들이 문제라고 말했다.

주민 B씨는 “지역을 위해 일을 하겠다는 사람은 일반인 보다 도덕성도 높아야하고 자신의 능력과 인격 등을 고루 갖춰 주변에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에서 친인척이나 평소 가깝게 지내던 사람 말고 선거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목적이 있다”며 “그동안을 보면 선거 철새들은 선거후 각종 이권개입이나 관변 단체 등에 혜택을 받는다”며 “이들은 목적이 있으니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의 당선을 위해서는 앞장서서 파벌조성과 편가르기를 잘해야 각종 특혜를 받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좁은 지역에 살다보면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에 각종 의혹은 발생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를 선거에 이용하면 흠집이 나지 않을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선거에서 상대가 유리해지면 어떻게 해서라도 흠결을 내어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일은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자주 발생하기 마련이다.

각종 특혜, 누구 누구를 이용한 찬스 등은 모두 지방자치에서 생겨난 일이다.
누구는 선거에 일등공신이라고 자리하나 만들어주고, 그의 주변 사람까지 여기저기 심어놓으며 내편이라는 사람을 챙기는 일이 비일 비재했다.

내 사람을 챙기려다 보면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고, 여기에 불만을 갖고 보복하려는 사람이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인구 4만6천여명 밖에 되지 않는 작은 횡성에서 누구는 군수편, 누구는 군의원편, 누구는 도의원편 등으로 서로 편을 갈라놓고, 자기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흠집을 내고 불이익을 주려는 아주 못된 행동을 차단하려면 이번 선거는 군민이 냉정하게 판단하여 선택해야 한다.

살기좋은 횡성을 위해서는 네거티브 하지 않고 인성을 갖춘 인물들이 이번 선거에서 선택되어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도 화합 발전할 수 있는 선거를 치뤄야 후유증 없는 횡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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