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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선택> 횡성군수 후보 “표심 찾아 뛰고 또 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25일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횡성군 미래발전 위한 인물에 누가 적합한지 군민들의 선택이 다가오고 있다. 누가 최고 적임자인지 꼼꼼히 들여다보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 본지는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횡성군수 후보들에게 서면으로 공통질문을 작성해 답변을 요청했다. 돌아온 답변을 여러 차례에 걸쳐 지면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선거 시 소중한 한 표 행사에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게재순: 기호) / <편집자 주>

순서
① 횡성군수가 되려는 이유
② 농·축산업, 지역경제, 일자리창출 공약
③ 노인복지, 교육·여성·청소년 공약
④ 환경·산업, 관광·문화예술 공약

ⓒ 횡성뉴스

기호 1 장 신 상 횡성군수 후보

ⓒ 횡성뉴스
[주요공약] 환경·산업, 관광·문화예술 분야

탄소중립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살기 좋은 미래 터전 만들어가겠습니다.

오랜 시간 인류가 만들어 낸 거대한 탄소발자국 때문에 지금 우리는 큰 위기에 직면한 상황입니다.

성장의 동력이었던 화석연료는 탄소의 역습을 남겼습니다.

횡성은 탄소 중립 시대를 준비하며 ‘깨끗한 환경 속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탄소제로 미래도시 비전 구축으로 탄소중립도시 조기 선언을 위한 수소·전기차 충천소 확대 설치,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및 편의(주차 등)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해 친수공간 주민 맞춤형 소규모 둘레길 조성, 지역별 재활용 및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시설을 확충하고 위탁업체도 확대하겠습니다.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재활용-새활용으로 쓰레기 자원화, 경축순환-어사진토 프로젝트로 친환경 농축산업,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심 녹지 확대 및 저감 대책, 수질오염총량제 시행, 비점오염원 관리, 도랑 살리기 사업,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등 환경 관련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한발 앞서가는, 미래지향적 사업 추진으로 첨단 산업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2022년 횡성에 큰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모빌리티 정부 일자리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사업에 횡성이 선정된 것입니다. 3년간 240억 원의 예산이 집중되어, 횡성이‘일-여가-관광이 동시에 이뤄지는 워케이션 거점 도시’로 육성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뉴노멀로 빠르게 자리 잡은 워케이션을 횡성의 이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하고, 자율주행-사물인터넷 등 신개념 미래 기술과 접목시켜 일과 관광이 동시에 가능한 도시, 생활의 편리가 극대화되는 스마트한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워케이션을 통해 횡성의 관계인구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해 경제 활력과 관광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구체적 로드맵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품격 있는 횡성 만들겠습니다.

횡성에 작은 유럽-네덜란드 테마 마을 조성, 횡성 생태습지 테마공원 조성 등 물의 마을 명품화 사업 구체화, 횡성루지체험장 활성화 및 짚라인 체험장 마련, 태기산 전망대 설치로 태기산 명품 관광지화, 갑천면 횡성호 웰니스 선도도시 육성,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활성화, 치악산 둘레길 기반시설 확충, 오원저수지 사방문화공원 조성, 유현문화관광지 도보순례길 명품화, 지역축제 집중 육성 및 융합형 축제 추진, 읍·면별 맞춤형 관광지 조성하여 횡성 곳곳이 발길이 머무는 여행지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수도권 전철 횡성 연장으로 수도권 관광 수요 횡성으로 이끌어내겠습니다.

풍성한 문화예술 도시를 위해 영화 티켓과 관광상품권 제공하는 문화기본권 사업 추진, 아동·청소년 문화 향유를 위한 문화바우처 지급, 뮤직아트센터 건립, 문화도시 횡성 지정 및 다양한 문화 사업 추진, 횡성 제1, 제2 문화복합단지 조성 및 공공기관 유치, 네덜란드 문화교류센터 활성화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귀농귀촌인 소통 및 공감 네트워크 조성으로 지역 문화 이해 및 융합에 힘쓰고, 지역 출신 인물, 문화재 발굴 정비하겠습니다.

교향악단, 생활문화 동아리 육성하고 배드민턴 전용구장 마련 및 지역별 테니스장 돔시설 마련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하겠습니다.

ⓒ 횡성뉴스

기호 2 김 명 기 횡성군수 후보

ⓒ 횡성뉴스
[주요공약] 환경·산업, 관광·문화예술 분야

□친환경 정책 확대, 청정 횡성 이미지 강화
횡성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청정지역이지만 군용기 소음피해, 송전탑 추가건설 등으로 청정지역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입는 직접적인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군용기소음피해, 송전탑 추가건설,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횡성의 현안문제를 민간단체와 공조하여 대응책을 강화해나가는 한편, 친환경 정책을 확대해 청정 횡성 이미지를 강화해가겠습니다.


□6차산업 기반 신산업 시스템 구축
1차 산업인 농축수산업, 2차 산업인 제조업, 3차산업인 서비스업이 융복합된 6차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신산업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농특산물 제조, 가공, 홍보, 유통, 관광, 체험, 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단위 전략을 수립하고, 6차산업 활성화지원센터 신설을 통해 기술개발과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주민참여형 신재생 에너지협동조합 설립
신재생 에너지사업은 새로운 에너지 정책으로 각광받는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횡성군의 태양광발전사업은 외지 자본주에 의한 투자가 많아 지역민의 수익창출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거주환경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업모델을 개발해야 합니다.
지역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칙에 따라 정책자금 등을 적극 활용하고, 태양광협동조합 설립 등으로 주민 부담은 줄이고 소득은 늘리겠습니다.

□10만평 규모 경관농업단지 조성
횡성군은 문화유적이 거의 없어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지역별로 특색있는 경관작물 재배를 유도해 농촌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지역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한편 도농교류와 농산물을 이용한 농가소득 증대 등 다양한 가치 창출을 도모하겠습니다.

□횡성문화원, 횡성문화재단 역할 강화, 지역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
횡성문화원과 횡성문화재단은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 두 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횡성군 문화예술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주민참여형 두레관광사업 적극 추진
‘관광두레’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으로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며, 공동체 형성으로 주민이 지역관광의 주인이 되는 효과가 큽니다.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를 구성, 횡성 특유의 관광프로그램 개발로 관광기반 조성, 관광마케팅 강화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겠습니다.

ⓒ 횡성뉴스

기호 4 원 재 성 횡성군수 후보

ⓒ 횡성뉴스
[주요공약] 환경·산업, 관광·문화예술 분야

사회적으론 역사적 대전환기에 접어들었고 환경적으론 다원적 위기(리스크)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 핵 원료에 의한 에너지 위기와 탈석탄으로의 에너지의 전환, 토착화되어가는 바이러스(COVID-19)의 공격등 환경은 최악으로 치 닿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난해부터 한국을 비롯한 사실상 세계의 모든 기업이 ESG(환경·사회·거버런스)이슈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이제는 기업의 윤리가 무역의 중대한 조건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얼마나 환경을 생각하며 기업을 운영 하느냐? 얼마나 사회에 공헌 하고 있는 기업이냐?

또한 중소기업을 포함한 협력업체와의 협치는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느냐? 등 단일경제권 세계 1.2위권인 미국과 EU(유럽연합)가 주요시하는 이슈가 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대응 전략을 고심 중입니다. 물론 우리 횡성도 피해만 갈 수 없는 현실로 지금부터 당장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인간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지역의 볼거리는 먹을거리와 함께 우리의 삶을 충족시키고 행복한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1. 횡성을 전국제일의 생태도시로 “다 함께 행복한 횡성”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 횡성은 지리적으로 지형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만의 특성을 살린 자연 친화적인 생태도시를 만들어 전 국민이 반드시 가보고 싶은 횡성, “다 함께 행복한 횡성”을 만들겠습니다.(‘횡성에 한 달 살아보기’)

2. 지역 생산품 가공시설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횡성지역의 농특산 생산물 가공시설을 지원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만들어 실질적인 주민소득 증대에 노력하겠습니다. 기업 유치에 소요되는 예산과 이전기업에 지원하는 예산을 향토기업 지원과 지역 농특산물 생산품 가공에 우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3.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4대문 밖에서는 제일 컸었다는 횡성의 5일장과 전통시장, 지역주민의 함께하는 전통시장 문화 확립을 위한 문화 체험공간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외지 방문객 접근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주차시설과 교통체계를 개선하겠습니다. 전통시장의 활성도는 횡성경제의 바로미터기입니다.

4. 유동 인구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현대는 정주 인구도 중요하지만 유동인구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시대입니다.
횡성의 대표 먹거리인 횡성한우와 함께 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을 만들겠습니다,

새로운 명소가 되어가는 횡성호수길, 풍수원성당, 태기산 지역, 사통팔달의 새말을 중심으로 한 오원저수지, 원천석과 태종의 이야기가 있는 강림지역 등을 자연을 최대한 살린 위락형, 체류형 가족 단위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횡성의 관문인 옛 탄약고 부지가 장기적인 계획으로 생태형. 가족형 레포츠 시설을 만들겠습니다. 횡성군민뿐만 아니라 원주에서도 찾아오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주민자치센터 중심의 단순한 프로그램에 더해 예술단체별 프로그램으로 보안 개편해서 횡성만의 독특한 문화예술을 발굴하고 창작하여 발전 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 열고 10분 안에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관광의 생태도시 횡성으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다 함께 행복한 횡성”의 희망은 군민들이 함께 할 때 이루어집니다. ‘희망은 힘이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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