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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학생을 위한 평생 잊지 못할 ‘팔순잔치’

까막눈 벗고 긴 어둠의 터널 벗어난 어르신 4명에 추억 선사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25일

ⓒ 횡성뉴스
평생 잊지 못할 팔순잔치가 열려 감동을 주고 있다.

횡성소망이룸학교 중학3단계반(담임 문계종)에서는 지난 17일 오후 1시 올해 팔순을 맞이한 학생들을 위해 팔순잔치 행사를 펼쳤다.

팔순잔치의 주인공은 김금순, 공재향, 김화자, 최순녀 어르신으로 초등1단계를 거쳐 중학3단계까지 6년간 소망이룸학교와 함께해왔다.

글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며 평소 ‘목숨처럼 소중하고 값진 보석이 글자’라고 여겼고, 글을 배워 책도 읽고 편지도 쓰는 등 배움을 통해 까막눈을 벗고 긴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되었다.

이날 팔순잔치를 통해 문계종 담임교사와 중학3단계반 학생들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자랑스러운 학우들을 위해 팔순잔치를 열어,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횡성소망이룸학교는 교육 기회를 놓친 만18세 이상 성인이 검정고시 없이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횡성군 성인 문해 학습장으로 횡성읍, 둔내면, 강림면에 학습장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초등 과정과 중학 과정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배움의 기회를 얻고 싶은 성인이라면 참가 신청하면 된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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