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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D-7, 각 후보 등록마치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유권자, 후보자 도덕성 또다시 ‘도마 위’ 전과기록은 선거에서 가장 치명적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25일

↑↑ 공근농협 앞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첫 선거유세 모습
ⓒ 횡성뉴스
↑↑ 횡성읍 시계탑 앞 김명기 횡성군수 후보 첫 선거유세 모습
ⓒ 횡성뉴스
6·1지방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루어졌다. 횡성군에서는 횡성군수선거에 3명이 등록해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와 기호2번 국민의힘 김명기 후보, 기호4번 무소속의 원재성 후보가 등록을 했다.

도의원에는 횡성 1선거구에서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병한 후보와 기호2번 국민의힘 한창수 후보가 등록했으며, 횡성 2선거구에서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인덕 후보와 기호2번 국민의힘 최규만 후보가 등록했다.

횡성군의원 가선거구에서는 기호1-가에 더불어민주당 백오인 후보가, 기호1-나에 더불어민주당 이관형 후보가 등록했으며 기호2-가에는 국민의힘 정운현 후보가, 기호2-나에 국민의힘 김은숙 후보가 등록했다.

또한 횡성군의원 나선거구에서는 기호1-가에 더불어민주당 유병화 후보와 기호1-나에 더불어민주당 석종근 후보가 등록했으며 기호2-가에 국민의힘 표한상 후보와 기호2-나에 국민의힘 홍월표 후보, 기호2-다에 국민의힘 김영숙 후보가 등록했다.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마치고 지난 19일부터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후보자들에 대한 도덕성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을 통해 강원도 내 후보자 497명의 신상기록을 분석한 결과, 1회 이상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자는 195명으로 39.1%로 나타났다.

횡성군에서도 지난 12∼13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군수, 도의원, 군의원 16명중 3명이 전과사실이 기록돼 있었다.

주요 전과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음주운전 벌금전과가 대부분으로 나타났는데 국민의힘 김명기 군수 후보는 전과가 2건이고, 무소속의 원재성 군수 후보도 전과가 3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민의힘 군의원 후보로 등록한 홍월표 후보도 전과가 1건이 있는 것으로 등록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후보자 정보 참조)

지방선거일이 다가오면서 군민들의 공직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검증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당도 중요 하지만 후보자의 개인적인 도덕성이 최우선으로 거론되고 있다.

주민 A씨는 “각 후보자를 살펴보니 고만 고만하다. 이젠 인성과 도덕성이 기준에 잣대라며 특히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공적인일을 해서도 안되고 공인이 되려면 우선 도덕성과 인성이 참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주민 B씨는 “얼마 전 신문을 보니 횡성에서도 군수후보가 전과 3건이 있는 사람과 전과가 2건이 있는 사람이 있어 놀랍다”며 “지방선거가 지역민의 대표자를 뽑는다는 점에서 가볍게 볼 수는 없다. 민주사회의 근간인 법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이 선량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6·1지방선거가 7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의 일꾼을 선출하는 가장 중요한 선거이다. 지역정치는 정당도 중요하지만 후보자의 도덕성과 인성이 선량한 군민들보다 우선시 돼야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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