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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횡성지역 유권자들은 1인당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게 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시·도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자치구·시·군의 장), 지역구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선거가 한꺼번에 실시되기 때문이다.
6월 1일 당일에 투표하는 횡성지역 유권자들은 두 차례에 걸쳐 투표용지를 받는다. 우선 강원도교육감, 강원도지사, 횡성군수 등 3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는다.
이어서 강원도의원, 횡성군의원, 비례대표 도의원, 비례대표 군의원 등 4장의 투표용지를 추가로 받는다.
교육감선거 투표용지에는 정당명이나 기호가 쓰여 있지 않기 때문에 투표용지를 받고 자신이 찍으려는 후보자의 이름을 확인해야 한다.
횡성군의원 후보자의 경우에는 숫자 기호 뒤에 가, 나, 다 등의 글자 기호가 같이 표시되는데, 한 정당에서 여러명의 후보자가 나온 경우라도 유권자는 한 명에게만 투표해야 한다.
투표소에 갈 때는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 복지카드, 운전면허증, 학생증·청소년증 등)을 갖고 가야하며 투표용지에 기표용구를 이용해 한 번만 찍어야 한다. 투표소 안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안되고 몇 번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도 안 된다.
선거일 투표는 6월 1일(오전 6시부터 오후 6시)이며 횡성관내 투표소는 26곳이 설치된다. 투표소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실시된다. 단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해제할 경우 투표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6·1 선거일 투표가 마감(오후 7시 30분)되면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개함(투표함을 개봉), 투표지 분류기 운영(또는 수개표), 심사·집계, 개표상황표 확인·공표, 보고 및 공개 등의 과정을 거쳐 개표 결과가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