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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예산 1조원 시대 김명기 군수후보 당선

김명기 후보 1만3,659표, 장신상 후보 1만3,169표, 원재성 후보 300표
김명기 후보 490표 최소 차이로 장신상 후보 누르고 당선
주민들 선거 후유증 조기극복이 급선무라고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6월 03일

ⓒ 횡성뉴스
그 어느 선거보다 갈등이 심각하고 치열하고 진흙탕 같았던 제8회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결과는 그 어느 선거보다 전국적으로 거세게 윤석열 대통령의 바람이 몰아쳐, 횡성뿐만 아니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여당이 압승을 하는 선거로 끝이 났다.

이번 선거에는 군수 후보자 3명, 도의원 후보자 4명, 군의원 후보자 9명, 비례대표 후보자 2명 등 18명의 후보가 선거를 치렀다.

횡성군의 선거인수는 4만1,777명에 투표인수는 2만7,752명이 투표에 참여해 66.4%의 투표율을 보였다.

그중 횡성군수 선거에서는 기호1번 장신상 후보가 1만3,169표를 얻었으며, 기호2번 김명기 후보는 1만3,659표를 얻어 490표 차로 당선됐다. 또한 무소속 원재성 후보는 300표를 얻는데 그쳤다.

횡성군수선거 3전4기만에 당선의 영광을 안은 김명기 군수 당선인은 각종 악재 속에서도 490표차로 2위 장신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도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한창수 후보가 1선거구에서 당선되었고, 2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최규만 후보가 당선되어 도의원선거는 모두 국민의힘에서 당선되었으며, 군의원선거에서 가선거구는 국민의힘 정운현, 김은숙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민주당 백오인 후보가 당선되었다.

군의원 나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표한상 후보와 김영숙 후보가 당선되었고, 민주당 유병화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로써 군의원 선출직은 국민의힘에서 4명, 민주당에서 2명이 당선되었고, 군의원 비례대표는 국민의힘에서 박승남씨가 당선되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여성 군의원2명이 횡성군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3선에 성공하여 여성의원들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둔내면에서 군의원을 2명 배출하였고, 우천면에서는 1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그 어느 선거보다 박빙의 승부로 펼쳐진 이번 선거는 치열했던 것 만큼 지역주민 간 갈등의 골이 깊어 보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주민 A씨는 “이제 횡성 발전도 중요하지만 가장 시급한 것은 군민 대화합과 통합이다”며 “군민 화합 없이는 지역 발전은 요원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 B씨는 “횡성은 수도권 아파트단지 한곳에 불과한 인구가 생활하고 있어 한번 패가 갈리면 좀처럼 치유하기 힘든 고장이다. 이번 선거로 지역에는 패가 갈릴 대로 갈려 힘들게 살아가야 할 사람들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며 “내편 아니면 적대시하는 풍토가 팽배해 지면서 사실상 한 지붕에서 두 가족이 생활하고 있는 셈이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군민 대통합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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