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차분한 분위기 속에 저마다 소중한 한 표 … 분주한 개표
엎치락 뒤치락 새벽까지 접전 장신상·김명기 후보 숨가쁜 레이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6월 07일
|
|
 |
|
| ↑↑ 지난 1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개표장에서 개표사무원들이 부재자 투표용지를 분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 6·1전국동시지방선거 횡성 관내 9개 읍·면 26개소 투표장과 횡성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개표장은 대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였다. 코로나19 확진자 투표가 7시30분 종료되고 봉인된 투표함이 투표소를 출발해 개표장으로 이동했다.
10여분이 지나서야 속속 도착하는 투표함에 각 후보 참관인들은 긴장과 흥분을 감추지 못한 모습이 역력했다. 얼마후 투표함을 개봉하자 개표사무원들의 손길이 분주한 모습이었다.
4년간 횡성군을 이끌어 나갈 정치인들을 뽑는 무대인데다 여느 때와 달리 횡성군수선거는 박빙의 경쟁을 치른 것으로 알려진 터라 군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횡성유권자 4만1,777명 가운데 27,752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66.4%를 기록, 강원도 평균(57.8%) 보다 높았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투표장은 마스크를 착용한 청년부터 장애인 그리고 고령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도움을 받아 투표장을 방문, 7장의 투표지를 받아 줄을 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모습을 각 투표장마다 손쉽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 때문인지 예전처럼 삼삼오오 여러 명이 함께 투표장을 찾는 사람들은 보기가 힘들 정도였다.
이번 개표는 지난 대통령선거와 달리 7장의 투표용지를 분류해야하고, 투표시간 연장 때문인지 개표 결과가 조금 늦어지기도 했으며 각 선거 캠프에서는 TV개표 방송을 지켜보면서 후보들의 득표수를 확인하는 등 긴박하고 분주한 모습이었다.
개표 참관인들은 선관위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각 후보의 득표수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 저마다 각 후보 선거캠프에 보고하며 상황을 전달하느라 분주했다.
또 참관인들이 서로의 개표결과를 맞춰보면서 결과를 예측하기도 했다. 여기저기 어디론가 전화통화를 하는 참관인들도 있었고, 걱정스런 눈빛으로 개표과정을 지켜보는 참관인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군민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횡성군수선거는 다음날 새벽이 돼서야 당선 결과가 나왔고, 김명기 후보가 횡성군수 당선이 확정되자 선거캠프에 있는 지지자들의 환호와 박수가 나왔다.
밤새 개표 결과를 지켜본 군민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당락의 기쁨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횡성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6월 07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10,135 |
|
총 방문자 수 : 32,235,821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