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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신문은 선거에서 어느 정당의 후보가 당선이 되든 선거시 불거져 나오는 정확한 사실을 보도 해왔다.
특정 언론처럼 여기저기 기회를 봐 가며 특정인과 정당을 쫓아다니는 신문이 결코 아니다. 오로지 정론직필로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독자와 군민만 바라보고 여지 것 14년을 달려왔다.
지난 보궐선거에서도 선거 며칠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 ‘후보자 토론회 개최 후 술렁거리던 스캔들 핵폭탄으로 등장 했다는 보도로 막바지 선거전 스캔들 파장, 근거 있는 소문인지 도덕성 문제로 번지나?’를 보도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선거를 며칠 남겨놓지 않고 보도에서 ‘군수 후보 토론회서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위치 발표 후폭풍 거세다. 학곡리 마을회 강력 반발 쓰레기 반입 중단요구, 김명기 후보 “군민적 공감과 협의 후 부지 결정하겠다, 토론 과정 발생한 해프닝으로 이해해 달라” 해명’ 등을 보도했다.
본지는 선거시 어느 특정 정당에 치우치지 않고 그때 그때 발생하는 지역 이슈를 과감하게 보도해왔다.
그러한 보도가 나올 때마다 각 정당에서는 언론의 색깔론을 제기해왔다. 지난 선거와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이다.
언론이 사실을 보도하는데 색깔론의 잣대로 유불리를 따져 해석한다면 언론은 심기가 불편해진다. 적어도 지역을 위해 많은 일을 해야 할 인물들이 옹졸한 잣대로 해석하여 불협화음을 조장한다면 그 책임은 언론에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언론은 불특정 다수의 군민과 독자들에게 사회적 공기능을 공정한 잣대로 정확하게 보도하여 독자들에게 알권리만을 제공할 뿐이지 그 이상의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밝힌다.
신문 기사의 모든 판단은 군민과 독자들이 평가하기 때문이다. 횡성신문은 창립 모토인 지역화합, 지역발전, 공익우선을 목적으로 그 기능을 묵묵히 다 하고 있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