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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정이나 집안에 우환이 있으면 가족모두가 힘겹게 생활을 한다. 가정이나 지역사회나 우환이 없어야 화목하고 화기애한 분위기도 생겨나는 법이다.
가정에서도 우환이 생기면 가족모두가 화합하고 단합을 해서 슬기롭게 극복하려고 노력을 한다. 지역사회도 마찬가지이다. 선거후 지역에는 우환이 생겨나고 있다.
이 우환을 슬기롭게 극복하려면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설령 선거시 내편이 아니었더라도 겸손하게 먼저 손을 내밀어 모든 군민을 아우러야 한다.
선거로 발생한 우환은 당선자들이 풀어야 한다. 민선8기 당선자들이 지역화합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지역이 화합할 수 있고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든 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가 있다.
작금의 현실은 국내외적으로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엄청난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당선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낙선자와 지지를 달리했던 군민들을 하루속히 아우러 화합과 통합으로 이 난국을 극복해야한다.
또한 낙선자나 지지를 달리했던 군민들도 민선8기 군정과 의정에 이해와 협조로서 횡성이 화합 발전하는 일에 동참해야한다.
횡성 발전은 군민이 얼마나 화합과 통합하느냐에 달려있다. 여기저기서 잡음이 발생하면 횡성 발전은 요원하다. 그래서 지역에 우환이 없어야 한다.
군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는 정치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우환이 생기기 때문이다. 요즘 일부 특정인은 7월에 있을 공무원 인사에 벌써부터 개입하여 일부 공무원들이 그에 눈치를 보며 그에게 줄을 선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한 인물이 당선인 측근이고 주변에서 어슬렁 거린다면 공무원 조직을 통솔하기가 어려워진다. 모든 새롭게 구성을 할 때에는 그 누가 보아도 설득력이 있어야하고 명분이 있어야 한다.
설득력과 명분없는 행동은 오히려 지역사회에 우환만 만드는 셈이 된다. 이제 선거는 선거로 끝내고 앞날을 새롭게 설계할 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