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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입장 바꿔 생각해 볼 때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05일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선거의 후유증을 하루속히 털어버리고 항시 내편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역지사지라는 말처럼 처지를 바꿔 생각해 행동해야 한다.

선거시 신승을 했다고 항시 선거시절로 행동하고 생활하면 오히려 적이 많이 생기게 마련이다.
세상이 각박해진 탓인지, 자신의 처지에서만 모든 것을 생각하고 자신의 판단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결과로 여기저기서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갈등은 사회적 비용을 낭비하는 심각한 요인이다. 모든 일에 역지사지로, 처지를 바꿔 생각해보면 갈등이 일어날 소지는 확연하게 줄어든다. 보이지 않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것은 우리 공동체 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다.

지방자치단체는 날로 증가하는 민원 갈등으로 인해 엄청난 시간과 사회적 비용을 소비하고 있다.
민원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만들기도 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는가 하면 지자체장이 직접 나서 민원인을 상대하는 시간도 만들고 있다.

이렇게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민원으로 인한 갈등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민원은 선거시 발생한 민원도 당분간은 지속된다. 문제가 무엇인지, 바람직한 해법은 무엇인지 민선8기 군정과 제9대 횡성군의회에서는 선거시 발생한 군민 간의 민원을 하루속히 털어 버려야지 민원이 길어질수록 갈등을 봉합하기가 쉽지 않다.

무슨 일이든 속전속결로 매듭지어야 풀리기가 쉬운 법이다. 자존심으로 기간이 오래간다면 좀처럼 풀기는 쉽지가 않다. 역지사지로 상대방을 생각한다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없을 것이다.

이제 모든 일을 역지사지의 생각으로 행동한다면 오해는 쉽게 풀릴 것이다.
이제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이 정식으로 취임했다. 모두가 궁극적인 목표는 횡성발전과 군민 화합일 게다. 군민들이 패가 갈려 우왕좌왕하고 곳곳에서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면 지역 분위기는 삭막해진다.

이제 생각이 다른 사람도 이념이 다른 사람도 지지를 달리했던 사람도 모두가 횡성군민이다. 이제 하나의 생각으로 하나로 뭉쳐 새로운 민선8기를 함께 이끌어 나아가야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선거시 측근이라는 사람들과 지역의 기득권이라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부터 나보다는 상대방을 생각하여 승자다운 행동을 한다면 지역의 갈등은 봉합되리라 생각한다. 나부터 행동해보자. 횡성을 위하고 우리이웃을 위해서 입장 바꿔 생각하고 행동을 하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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