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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김명기 군수가 취임 후 4∼5급의 공석인 자리와 명퇴자에 대한 5급 충원 등 7월중 소폭의 공무원 인사를 점쳐왔으나 지난 1일자로 25명의 최소한의 인원만 발령했다.
지난 1일자 인사에서는 김병혁 사무관이 강원도 세종사무소 파견 복귀하여 문화체육과장에, 장유진 문화체육과장이 강원도 세종사무소로 파견되는 등 5급의 소폭인사가 이루어졌다.
한편 최훈철 세무회계과장과 심승보 환경과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조관식 도시교통과장이 명퇴를 하여 공석인 사무관 3자리는 비워둔 상태이다.
횡성군은 4·5급 복수직급인 기획감사실장, 허가민원과장, 미래전략과장 등 3자리에 4급을 승진 기용을 할 수가 있고 지난달 말로 명예 퇴임과 공로연수에 들어간 5급 과장급 사무관 3자리 후임에 관심이 모이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1일 취임 첫 인사에서는 25명이라는 최소 인원만을 발령냈다. 인사내용은 파견직원 복귀 인사와 비서실 직원 등만으로 발령을 내고 추가 승진·전보인사는 전면 보류했다.
복수의 관계자는 “민선8기 첫 인사에서 승진자에 대한 다면평가를 놓고 김명기 군수는 참고하겠다고만 전해져 공무원노조와의 갈등도 예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또한 “민선8기의 구체적인 인사이동은 다면평가 등을 감안하면 당분간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며 빠르면 7월말 경이나 실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 횡성군은 공로연수 및 명예 퇴임해 공석인 도시교통과장, 세무회계과장, 환경과장 등 5급 3자리는 당분간 과장이 없이 공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횡성군 인사]
▼ 5급 파견 및 복귀(2명) △김병혁 문화체육과장(강원도 파견 복귀) △장유진 강원도 파견 근무(문화체육과장)
▼ 6급 전보(3명) △정순길 자치행정과 팀장(횡성읍) △김찬효 토지재산과 팀장(자치행정과) △김현기 횡성읍 팀장(토지재산과)
▼ 8급 전보(2명) △김문섭 기획감사실(자치행정과) △김수민 서원면(자치행정과)
▼ 복직(5명) △김승연 문화체육과(청정환경사업소) △김나현 문화체육과(복지정책과) △한초희 횡성읍(공근면) △허진무 세무회계과(복지정책과) △조윤희 기업경제과(둔내면)
▼ 공로연수(5명) △최훈철 자치행정과(세무회계과) △심승보 자치행정과(환경과) △신정인 자치행정과(보건소) △이은옥 자치행정과(보건소) △김경종 자치행정과(보건소)
▼ 전출(1명) △임완섭 서울특별시 은평구(자치행정과)
▼ 파견복귀(5명) △김성태 자치행정과(자치행정과·민선8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김병기 자치행정과 (기획감사실·민선8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김영아 환경과(환경과·민선8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김햇빛 자치행정과(서원면·민선8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주영선 자치행정과(기업경제과·민선8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 신규임용 △박민지 보건소
▼임기제공무원 신규임용 △남경완 도시교통과
- 이상 25명 - 2022년 7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