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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마지막 소리 기록화 추진

무형유산 횡성회다지소리 아카이브 구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13일

ⓒ 횡성뉴스
‘세상에 하나뿐인 마지막 소리’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4호 횡성회다지소리 기록화 사업이 추진된다.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 횡성회다지소리전승보존회, 횡성군, 강원아카이브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하는 민관산 거버넌스 구성으로 회다지소리 아카이브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횡성회다지소리는 1984년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그해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무형유산으로 40여 년의 역사를 전승, 보존해오며 한국을 대표하는 장례문화로 인정받고 있다.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에서는 6월 26일 1차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회다지소리 기록화 사업에 들어갔다. 사업은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횡성회다지소리 40년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아카이브출판과 사진아카이브로 제작하게 된다.

참여 연구원과 전승보존회, 회다지체험관, 강원아카이브 관계자들이 참여한 자문회의에서는 무형유산 횡성회다지소리의 체계적인 기록과 관리, 마을 공동체의 문화적 유전자를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기록화 사업의 가장 큰 시급성은 보존회원의 고령화로 인한 전통문화 원형 단절과 시대적 기억의 멸실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장례문화인 횡성회다지소리 40년 역사와 마을의 기억을 정리해야 할 시간적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사업의 중요한 분야로는 회다지소리 전승자의 생애사와 전승 활동, 생존하고 있는 당시 보존회원과 주민들을 통한 회다지소리의 변화상을 구술 증언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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