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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의정 모두 출범, 이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할 때이다

서민과 소상공인 위한 특단의 대책 하루속히 시행해 군민에 희망주길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13일

↑↑ 김명기 군수가 지난 1일 오후 문화체육공원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 횡성뉴스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 민선8기 김명기 군수가 취임했고, 제9대 횡성군의회 김영숙 의장이 취임했다.

이제 민선8기 시대는 본격 개막했지만 국내외적으로도 어렵고 지역에서도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 등으로 소상공인과 군민들이 어려움에 처해있어 이를 위한 대책 마련이 가장 시급해 보인다. 선거에서 군민들이 행정군수보다 경제군수를 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김명기 군수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기업을 적극 유치해 청년들이 유입되는 도시로 만들고 농민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100원 희망택시 전면 실시, 65세 이상 어르신과 초·중·고 학생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등 교통복지 혜택도 확충하겠다고 했다.

↑↑ 김영숙 군의장이 지난 4일 오후 횡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의원선서를 하고 있다.
ⓒ 횡성뉴스

또한 6·1지방선거 당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경영회복자금으로 지난 4월 지역 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으로 모두 3800여개 업체 대상 정액 10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한 사례를 들어 업체당 300만원씩 추가 지원하겠다고 했다.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 시대에 무더위만큼이나 타들어가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에게는 반가운 일이고 시급히 진행되길 바라고 있는 일이다.

지난 4일 개원한 횡성군의회 김영숙 의장도 인사말에서 “군민의 바람을 하나로 모아 미래를 향한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펼쳐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며 “군의원 모두는 군민을 위한, 군민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집행부 견제 기능을 충실히 하고 군민 행복을 위해 협력하는 상생 의회가 되겠다”고 했다.

이제 횡성이 처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횡성군과 의회가 협력하여 지역 경제회생과 서민,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을 내 놔야한다.

ⓒ 횡성뉴스

주민 이모씨는 “이제 군수나 군의회 의원들이 모두 취임했으니 우선 지역 갈등해소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주민 황모씨는 “그동안 선거 등 여러가지 현안에 묻혀 어려움을 격고있는 서민들의 여론이 수면 아래로 내려가 있었다”며 “횡성지역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대책이라며 횡성지역 실정에 맞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코로나가 재유행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지역경제가 더 이상 침체될 수도 없는 땅바닥에 와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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