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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나는 가축분비물이 도로에 쏟아져도 수수방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20일

ⓒ 횡성뉴스
지난 11일 오전 11시 20분경 횡성읍 학곡리 화물차 공영주차장 앞 도로에서는 가축을 운반하는 화물트럭에서 심한 악취가 나는 가축분비물을 도로에 유출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운전자는 자신이 냄새가 나는 분비물을 치우겠다고 말했으나, 한동안 이곳을 지나려면 심한 악취로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횡성군 환경관련 부서에 현장사진을 제보했으나 군청 관계자는 “자신은 가축분뇨 담당이기는 하나 자기부서에서는 처리를 하지는 못하겠다”고 말했다.

악취가 발생한 엄연한 불법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지 못하고 어떻게 처리할지를 모르는 관계기관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사진은 가축 운반차에서 도로에 쏟아져 나오는 악취 분비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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