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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현진 공근면 체육회장

“공근면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사를 지으시면서 운동은 쉽지 않지만 100세 시대 건강관리가 중요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26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는 것이 제가 가진 사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현진 공근면 체육회장은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건강이며, 이를 위한 체육은 건강과 함께 지역사회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첩경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지난 8년간 체육행사를 진행하면서 면민들께 다가가려 노력했고, 면민들이 격려해주고 함께해주어서 지금까지 체육회를 큰 무리 없이 이끌어 왔으며 앞으로도 행복을 드리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에게 공근면 체육회에 대해 들어봤다. / 편집자


ⓒ 횡성뉴스

■ 공근면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공근면 체육의 수장으로서 평소 가지고 계신 사명이 있으시다면?
저는 지난 8년간 체육회의 임원으로서 면민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어르신과 청년, 성별을 가리지 않고 각계각층의 분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듣고, 공근면민으로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는 것이 제가 가진 사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개최한 걷기대회에서는 경품의 수를 최대로 하여 참석인원 모두가 실생활에 도움이 되실만한 선물을 받으실 수 있게끔 편성하였으며, 대회 종료 후에는 즐거운 공연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챙기실 수 있게 하였습니다.

■ 공근면 체육회장 뿐만 아니라 횡성지역의 많은 단체에서 활약하시는데 주요 활동상황을 소개하신다면?
공근 어둔리 마을에서 이장 역할을 8년간 하고 있습니다. 귀촌하신 분들과 소통하려 노력했고, 주민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여러 기관 및 단체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농업 후계 경영인 부회장으로 어려운 농업 현실을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또한, 횡성군 9개 읍면체육회에 사무국장의 책임을 맡고 회장님들과의 체육과 전반에 걸쳐 논의하고 단체에 도움을 드렸습니다.

17년간 의용소방대 소속으로 봉사하며 보급 반장의 역할을 하였으며 한전의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며 송전탑 백지화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횡성군 송전탑 피해마을을 위하여 환경단체 및 지지하는 많은 분들과 한전의 잘못된 사업에 대해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근농협에 이사를 거쳐 현재 감사로서 농협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 3월 조합장선거에 출마할 계획입니다.

■ 공근면 체육회에서 치르는 체육행사를 소개하신다면?
공근면 체육회에서는 매년 4월 22일 면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면민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면민걷기대회와 체육회장기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민 체육대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여러 단체와 협의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횡성뉴스

■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을 즐기는 면민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데 당부의 말은?
이제는 100세 시대인 만큼 자기관리가 중요하며 건강을 위해서는 연령에 맞게 맞춤형 운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농사를 지으시면서 운동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건강을 잃으면 아무 의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격한 운동보다는 걷기운동 등 기본적인 운동만으로도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공근면 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바라고 싶은 것이 있으시다면?
현재는 많은 주민들께서 너나할 것 없이 자기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운동을 하십니다. 공근에는 베이스볼파크 등 나름대로 큰 경기장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로는 주민들이 운동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타 소재지처럼 면민이 자유롭게 운동하며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다목적 체육시설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주민들과 운동하시는 동아리 분들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가 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군의 지원이 밑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 끝으로 공근 면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지난 8년간 체육행사를 진행하면서 면민들께 다가가려 노력했습니다. 뒤돌아보면 아쉬움이 남는 일들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께서 격려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지금까지 체육회를 큰 무리 없이 이끌어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면민께 행복을 드리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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