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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7월 30일 둔내면 삽교리 산채마을에서 삽교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4월 덕고마을 ‘꽃차카페’, 5월 고라데이마을 ‘캠핑축제’에 이어 열린 것이며 삽교마켓의 큰 특징은 유통단계를 줄여 마을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고랭지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족 할 수 있는 농산물마켓을 운영했다.
또한 이외에도 마을주민들과 함께 수확한 고랭지 감자로 즉석에서 감자전 만들기 체험을 병행했으며 하바리움체험, 목공체험, 대나무물총체험, 보석방향제체험 등 농촌체험휴양 마을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농촌의 향수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학석 산채마을 대표는 “해발 500m 위치한 고랭지 산채마을에서 소규모 마을축제인 삽교마켓 을 진행하게 되었고, 산채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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