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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횡성관내 곳곳엔 잡초만 무성해 청정 이미지 훼손

담당부서 금년엔 제초작업에 손 놓았는지 주민들도 불만 토로해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03일

ⓒ 횡성뉴스
8월 들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횡성지역을 오가는 인파가 부쩍 늘어나고 횡성을 찾는 관광객도 상당히 늘어난 요즘 횡성지역 시가지 및 통행이 빈번한 도로변의 제초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아 청정 횡성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는 여론이다.

횡성읍내 주요 도로변 화단과 횡성군이 관리하는 문화체육공원 주변, 화물차 공용주차장 주변, 시가지 도로변 인도에는 잡초가 무성해도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횡성군이 민선 8기 들어 도시미관을 신경 쓰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시내 축협오거리 주변 도로 경계석 주변과 시내 인도변은 잡초들이 보도블록을 거의 점령하다시피 한곳도 있어 통행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횡성뉴스

이처럼 인도 대부분과 문화체육공원 주변엔 잡초들이 잠식하고 있지만, 관할 행정기관의 관리가 소홀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민 A씨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화단은 잡초 제거를 잘하는 것 같은데, 인적이 드문 곳에는 상대적으로 잡초 제거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공원인지 풀밭인지 조차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다”며 “보도블록과 블록 사이에 난 잡초 때문에 차도로 내려가 걷는 경우도 있지만 항상 위험하다”고 했다.

주민 B씨는 “예전에는 제초작업을 자주해 시가지와 도시미관이 깨끗했었는데 6월 선거이후에는 제초작업을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며 “차를 타고 시내를 돌아보면 누구나 제초 작업이 얼마나 않된지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관리하는 부서에서 일손을 놓은 게 아니냐”고 말했다.

ⓒ 횡성뉴스

운전자 C씨는 “학곡리 화물차 주차장은 금년 들어 제초작업을 한번도 안해 잡초 투성이고 시내 곳곳에도 잡초가 무성한 곳이 너무 많다”며 “일반 개인집의 주변에도 제초작업을 자주하는데 횡성군에서 관리하는 장소가 왜이리 잡초가 무성해도 방치하냐, 이는 조직이 잘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어느 자치단체나 여름철이면 제초작업으로 도시미관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횡성군은 군수가 취임한지 얼마 안돼 업무파악이 안되서 그런지 해당부서에서 제초작업에 아예 손을 놓은 것인지 깨끗한 이미지 횡성을 위해 대대적인 제초작업이 시급해 보인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인력을 통해 제조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잡초가 2주정도 지나면 다시 자라고 있어 계속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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