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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방문객들 반했다

대규모 토마토 풀장, 시식코너, K-POP 뜨거운 열기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22일

ⓒ 횡성뉴스
둔내고랭지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과 재미까지 한번에 챙기는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됐다.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오라 둔내로! 즐기자, 토마토랑’슬로건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거운 체험으로 실시됐다.

대규모 토마토 풀장, 더위를 한방에 날려 줄 물총놀이 등 각종 이벤트가 다채롭게 열렸고 신선한 토마토를 만날 수 있는 시식 코너 및 토마토 판매장, 홍보관이 마련돼 방문객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 횡성뉴스

또한 토마토 풀장의 경우 3일 동안 매일 1∼2회 진행됐고, 금반지, 숙박권, 한우 세트 등 풍성한 경품으로 그 재미를 더했다. K-POP의 뜨거운 열기가 어우러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외국 속담이 있을 정도로 맛과 효능이 뛰어난 토마토는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되어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열량도 낮아 여름철보약으로 꼽힌다.

특히 둔내고랭지토마토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저장성이 좋아 명품 토마토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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