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이 코앞인데 각종 물가가 1년 전에 비해 8%이상 크게 오르면서 추석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 장기화와 고금리, 고유가 등으로 경기가 침체될 때로 침체되었는데 여기다 더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농작물 피해까지 더해 물가 부담이 증폭되고 있다. 금년은 예년보다 추석 시기가 빨라지면서 추석 앞두고 밥상물가에 초비상이 걸렸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채소류 가격은 전년보다 25.9% 올랐다. 이는 2020년 9월(31.8%) 이후 1년10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품목별로는 배추 72.7%, 상추 63.1%, 시금치 70.6%, 양배추 25.7%, 미나리 52.0%, 깻잎 32.8%, 부추 56.2%, 무 53.0% 등으로 나타났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와 채소류 가격은 더 오를 전망이어서 추석 밥상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