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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썸(summer) 타는 물놀이’를 둔내종합체육공원(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야외활동을 하지 못하던 청소년들에게 놀이의 장을 마련,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표적인 여름 놀이기구인 워터슬라이드, 워터풀장, 워터시소 등 대형 물놀이시설을 설치해 청소년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전문 MC와 함께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물총 서바이벌, 볼풀공 옮기기, 풀장 보물찾기 등 물을 이용한 시원한 게임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한 초청공연, 매직버블쇼, 페인팅 퍼포먼스 등 각종 이벤트가 다양하고 풍성하게 열려 참가 청소년뿐만 아니라 행사를 관람하는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겼다.
김홍석 교육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의 쉼·놀이·문화 거점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건강한 청소년 놀이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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