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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대 횡성경찰서장으로 박주혁(51) 서장이 부임했다. 대구출신으로 대구 달성고, 경찰대(11기)를 졸업했으며 서울청 자치분권위원회 자치경찰제도과장, 경찰청 기획조정담당, 강원청 교통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주혁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업무에 충실하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조성해야 횡성 지역치안 유지 활동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주혁 서장에게 앞으로 군민들을 위해 펼칠 치안정책과 공직철학 등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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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혁 제72대 횡성경찰서장 |
| ⓒ 횡성뉴스 |
| ▲제72대 횡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횡성에 부임하신 소감은? 자연과 사람이 아름다운 이 곳 횡성의 치안 책임자로 근무하게 되어 커다란 영광이자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장님께서 횡성군 치안행정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경찰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사명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 것입니다.
경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횡성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고 주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경찰활동을 펼쳐 다른 어느 지역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횡성지역은 농촌지역으로 추수기 농작물 절도 사건도 발생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요? 저희 횡성지역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많고 일부 지역에서는 산양삼을 비롯해 인삼 등 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절별, 수확기별 일정에 따라 맞춤형 지역 방범활동을 추진하여 농작물 절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합니다.
▲기본업무에 충실하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조성해야 지역치안 유지활동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고 강조하셨는데? 모든 일에는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이 바로서야 보다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경찰의 기본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동료 간에 화합하는 즐거운 횡성경찰서를 만들어 나간다면, 활기찬 횡성경찰의 에너지가 횡성군민의 행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서장님의 공직철학 및 조직의 유연성을 위하여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공직자는 무엇보다 본인이 맡은 일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정성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찰관이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정성을 다한다면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횡성군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 저는 제 임기 동안 횡성경찰서 전 직원과 함께 군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한 횡성, 행복한 횡성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