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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풍성한 한가위, 보름달에 실려보냅니다. 코로나 추석이 3년 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집중호우로 인해 횡성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산사태로 주택 파손 피해를 입은 우리이웃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모두가 풍성한 추석이 되기를 바라는 유상범 국회의원, 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이 횡성군민들에게 전하는 한가위 인사말을 게재한다. / 편집자
유 상 범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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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상 범 국회의원 |
| ⓒ 횡성뉴스 | 안녕하십니까.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 유상범입니다.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횡성신문 독자 여러분께 지면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즐거운 추석 명절이 돌아왔지만, 고금리·고물가로 많은 분들의 마음이 무거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기습폭우로 인한 피해까지 겹쳐 저 또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크고 작은 피해를 입으신 모든 군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행스럽게도 횡성이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복구비용 상당 부분이 국비로 지원되어 횡성의 부담도 덜게 되었습니다.
횡성군민들께는 지방세를 비롯하여 전기·통신·도시·가스요금 등 12가지 세금 감면 혜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주민들의 고통을 덜고 피해복구는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장 군민 여러분의 힘든 현실이 바로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빨리 군민분들의 일상생활을 되찾아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항구복구는 물론 재난 발생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더욱 안전한 횡성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한가위가 다가왔지만 여전히 코로나 여파가 이어져 걱정입니다. 고향을 찾는 일이 쉽지 않겠지만, 부모님 계신 고향을 찾는 기쁨에 설레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같을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온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하시는 일도 기원하면서 아울러,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 챙겨주는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올 추석에는 축하할 일도 많았으면 합니다. 농사·장사 등 하시는 생업들이 다 잘되고, 병상에 계신 분들도 건강을 회복하는 반가운 소식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횡성군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많이 전해드릴 수 있도록 국회와 지역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 영 숙 횡성군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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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영 숙 횡성군의회 의장 |
| ⓒ 횡성뉴스 | 군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횡성군의회 의장 김영숙입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그렇지만,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군민들의 시름은 점점 깊어가고, 설상가상으로 우리 횡성에 집중호우까지 내려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 여러분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피해현장을 돌아보며 신속한 복구 대책과 보상책을 마련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하였으며, 앞으로 진행되는 경과를 면밀히 살펴보고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제9대 횡성군의회가 개원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동료의원님들께서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군정 업무 파악과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군민 모두가 합심하여 횡성의 발전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다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의회에서도 군민을 위한, 군민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집행부를 견제하는 기능에 충실할 것이며, 군민의 행복을 위해 협력하는 상생 의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군민의 꿈을 키우는 동시에 선진의회가 구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예년과 같은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는 아니겠지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시고, 가족들과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 림] 군민에게 전하는 한가위 인사말을 김명기 군수에게 요청했으나 원고를 보내오지 않아 게재하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