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내면에서 어랑식당을 운영하는 김문수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둔내면에 현금 82만 5천원과 쌀(10kg) 5포를 기부했다.
김 대표는 식당 내 손님들이 먹지 않고 그대로 남겨둔 밥 한공기를 1000원으로 환산한 것으로 모금활동을 시작, 이렇게 연간 모은 17만 5천원과 김 대표의 개인 후원금 65만원을 합쳐 현금 82만5천원과 쌀을 기부했다.
김 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손님들이 밥 한공기를 한 두숟갈만 드시고 남은 것은 버리게 되는 것을 보면서 ‘밥 한공기의 행복’이라는 모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난해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등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