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버스정류장인지 광고판인지 불법광고물 ‘홍수’

지역축제, 개업, 분양, 구인광고 등 덕지덕지 마구 부착돼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7일

↑↑ 만세공원 앞 버스정류장 유리벽면은 앞과 뒤, 옆면 할 것 없이 지역축제 홍보, 의류, 개업, 분양, 구인광고까지 불법광고물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 횡성뉴스
횡성관내 버스정류장이 불법광고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역축제부터 의류판매, 개업광고, 분양, 구인광고까지 다양한 광고물들이 마구 붙어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만세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시내버스 정류장. 유리벽면은 앞과 뒤, 옆면 할 것 없이 종이 전단지,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 있다. 새롭게 단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삼일광장 버스정류장도 마찬가지다.

↑↑ 만세공원 앞 버스정류장 유리벽면은 앞과 뒤, 옆면 할 것 없이 지역축제 홍보, 의류, 개업, 분양, 구인광고까지 불법광고물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 횡성뉴스

버스를 자주 이용한다는 주민 A씨는 “유리로 깨끗하게 새롭게 만들어진 정류장이 광고물로 점점 지저분해지고 있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버스정류장인지 광고판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광고물들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고 불쾌감을 표출했다.

일부 주민들은 공공장소인 버스정류장이 불법광고물로 도배되고 있는데도 단속이 되지 않고 있다며 행정기관의 단속의지가 부족한 게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7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9,915
총 방문자 수 : 32,235,601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