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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인지 광고판인지 불법광고물 ‘홍수’
지역축제, 개업, 분양, 구인광고 등 덕지덕지 마구 부착돼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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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공원 앞 버스정류장 유리벽면은 앞과 뒤, 옆면 할 것 없이 지역축제 홍보, 의류, 개업, 분양, 구인광고까지 불법광고물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
| ⓒ 횡성뉴스 |
| 횡성관내 버스정류장이 불법광고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역축제부터 의류판매, 개업광고, 분양, 구인광고까지 다양한 광고물들이 마구 붙어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만세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시내버스 정류장. 유리벽면은 앞과 뒤, 옆면 할 것 없이 종이 전단지,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 있다. 새롭게 단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삼일광장 버스정류장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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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공원 앞 버스정류장 유리벽면은 앞과 뒤, 옆면 할 것 없이 지역축제 홍보, 의류, 개업, 분양, 구인광고까지 불법광고물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
| ⓒ 횡성뉴스 |
| 버스를 자주 이용한다는 주민 A씨는 “유리로 깨끗하게 새롭게 만들어진 정류장이 광고물로 점점 지저분해지고 있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버스정류장인지 광고판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광고물들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고 불쾌감을 표출했다.
일부 주민들은 공공장소인 버스정류장이 불법광고물로 도배되고 있는데도 단속이 되지 않고 있다며 행정기관의 단속의지가 부족한 게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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