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초대석

이재성 횡성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듣는다

횡성한우 저렴하게 맛볼 수 있도록 구이터 폭넓게 운영
가을 밤하늘에 드론 400대가 8대명품·지역 관광지 형상화 … ‘횡성문화를 품은 한우축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7일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닷새간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18회 횡성한우축제가 3년 만에 오프라인 축제로 개최된다. 3년간 기다려온 횡성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축제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지며 어느 해 보다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재성 횡성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올해 횡성한우축제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

ⓒ 횡성뉴스
▲먼저 횡성문화재단 대표이사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3년 만에 완전 대면축제로 개최되는 제18회 횡성한우축제를 소개 및 홍보하신다면?
네 이번 제18회 횡성한우축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던 아쉬움을 떨쳐버리고, 리턴 횡성축제, 전면 대면축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갖고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를 하게 되었습니다.


3년 전 섬강둔치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었던 한우축제의 규모를 복원하는 수준으로 불꽃놀이와 드론 라이트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통해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줄 계획입니다.


▲제18회 횡성한우축제는 종합운동장 주변에서 축제를 개최하는데 어려운 점이 있다면?
무엇보다 관광객들을 위한 주차장 확보가 관건입니다. 지난 수해로 섬강둔치가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을 못하게 되어 축제장 주변에 주차난이 심각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이터와 관내식당을 위한 상하수도 관로가 기존에 설치가 되어있지 않아,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 임시관로를 가설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 횡성뉴스

▲금년 대면 한우축제의 세부적인 계획은?
이번 한우축제는 우리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 저렴하게 횡성한우를 맛볼 수 있도록 금년에는 세 개의 구이터를 폭넓게 운영하고, 간단히 횡성한우를 소세지 등으로 먹을 수 있는 바비큐장도 별도로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90여동이 넘는 농·특산물 판매소와 디피코 등 지역의 우수기업에 대한 홍보부스, 그리고 다양한 지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관내 식당 부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호수길 및 루지체험장 등 지역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이 축제장에 재방문할 때 스탬프 투어를 통해 한우 등 상품을 지급하고, 축제장 일원인 종합운동장 주변에 별빛 예술제를 통해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입니다.


문학, 시, 그림 등 지역 우수 문화에 대한 거리 전시를 통하여 횡성한우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문화에 대해서도 관광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 횡성뉴스

▲이번 한우축제에 차별화된 주제로 한 프로그램은 어떤게 있나요?
개폐막식 때 드론 라이트 쇼를 통하여 가을 밤하늘에 횡성8대 명품과 지역 관광지를 드론 400대가 형상화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전해 줄 계획입니다.


또한 9개 읍면 인구수를 설치 미술인 각각의 다채로운 빛기둥으로 조명하여 군민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축제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연동한 방문객 평가를 통하여 축제 분석을 체계적으로 하여 향후 축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횡성뉴스

▲종합운동장 주변 도심개최로 심각한 교통체증난과 주차난이 염려가 되는데 대책은?
축제장 주차장 확보가 이번 횡성한우축제의 성공 여부를 판가름한다는 생각입니다.
당초 섬강둔치를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수해로 종국적으로 주차장으로 활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횡성뉴스

이에 우리 재단에서는 섬강둔치 윗도로인 섬강로 1km에 대하여 일방통행을 통해 1차선을 주차구역으로 확보하고, 지난 9월 1일 개통한 구영림서 남산리 도시계획도로 900여 미터에 대해서도 양쪽 차선에 주차선을 그어 주차장을 확보하여 주차난을 해소해 갈 계획입니다.

▲끝으로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3년 만에 전면 대면축제로 개최하는 제18회 횡성한우축제의 성공은 문화재단과 행정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군민들께서 축제기간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내식구처럼 친절히 맞이해 주시고, 좋은 서비스로 대해 주실 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축제는 지난 수해로 장소와 주차장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면 성공축제로 성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7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19
오늘 방문자 수 : 17,905
총 방문자 수 : 32,224,077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