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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축제장 인근 화재 불꽃놀이 불발탄 원인

4명 경상, 비닐하우스 2동과 1톤 트럭 4대 모두 전소
피해액 1억6200만원 잠정 추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07일

ⓒ 횡성뉴스
지난달 30일 오후 9시 21분경 횡성한우축제장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로 40대 주민 1명이 손바닥에 가벼운 화상을 입는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벼를 보관하는 비닐하우스 2동과 1t 화물차 4대가 전소하는 등 1억6천200만원(소방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의 원인이 횡성한우축제 개막 축하 불꽃놀이 불발탄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과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 결과, 불발탄이 비닐하우스 창고에 떨어진 뒤 시작된 발화 순간을 확인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한편, 이날 화재는 1시간여만인 오후 10시 29분께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 소방대원 27명을 동원해 조기 진화에 나섰지만 축제장을 찾은 차량과 인파로 인해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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