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기고> 내 마음의 보석상자 (201) 꿈(Dream) 이야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10월 07일
|
 |
 |
|
↑↑ 현 원 명 횡성향교교육원장 |
| ⓒ 횡성뉴스 | 인생의 비극은 꿈을 실현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이 없는데 있다.
삼성 애니콜 휴대폰 최초 개발 13인의 일화에 보면 밤낮을 연구에 몰두하여 밤 1∼2시에 퇴근하며 술을 마실 때 “내가 술을 마시는 줄 아나? 나는 꿈을 마신다”고 했다.
꿈 꾸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무드셀라 증후군으로 어린이는 꿈을 먹고 살고, 어른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한다. 아이들은 “무엇을 하면서 살까?”에 관심이 있고, 어른은 “무엇을 하면서 살아 왔는지?”에 관심이 많다. 어른들도 추억보다 꿈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나 자신이 바라는 것을 기록하면 꿈이 되고, 그것을 이루고 싶은 날짜를 적어 놓으면 그것은 목표가 된다.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된다.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현실이 된다. 내가 바라는 꿈을 이루는 출발점은 꿈을 갖는 일이다. 전 김영삼 대통령은 학창시절 자기 공부방 벽에 “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문구를 붙여놓고 그 꿈을 실천하고자 노력하여 꿈을 이루었다. 꿈을 가졌으면 적어야 한다. 꿈을 적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적기는 기적이다.
꿈 너머 꿈을 가져라. 대통령이 꿈이면 먼 훗날 내가 대통령이 되면 무엇을 하겠다는 세부 계획서나 상세한 청사진이 꿈 너머 꿈이다. 꿈 너머 꿈을 간직해야 목표가 되고 성공한 사람이 된다.
한국 학생들이 성적이 우수하고 머리가 좋아 세계 최고의 상아탑인 하버드대학교에 합격을 많이 하지만 한편 낙제, 학업 중도 포기 1위 국가라고 한다.
그 이유는 일류대학 합격만 목적에 두고 인생의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 나의 미래 모습인 비전(Vision) 즉 인생의 커다란 목표를 갖는 것도 꿈 너머 꿈의 실천이다.
“나의 꿈은 모두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절망의 산에 희망의 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어제의 어둠은 내일 밝음이 됩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 한 사람의 위대한 영혼은 만인의 영원한 꿈과 희망이 된다. 인권운동, 인종차별 반대, 투옥, 노벨평화상 수상, 암살로 점철된 루터 킹 목사의 꿈이었다.
「노인과 바다」는 헤밍웨이가 작품 구상에서 집필까지 15년 걸린 작품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조각배에 몸을 싣고 아주 먼 바다까지 나아간 불굴의 인간 산티아고 노인은 천신만고 끝에 청새치를 잡았지만 상어에게 모두 뜯기고 마침내 빈손으로 항구에 돌아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조각배에 담아온 것은 산티아고의 위대한 독백이었다.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지만 패배하지는 않는 거야!” 생각해보자. 이 독백 말고 인간은 도대체 무엇을 더 싣고 인생이라는 고기잡이를 마치고 귀환할 수 있단 말인가.
산티아고 노인은 낡은 돛대를 어깨에 메고 자신의 오두막집에 돌아와 잠에 든다. 고기잡이를 함께 간 소년 마놀린은 잠에서 깬 노인에게 음식과 커피를 가져다주며 말한다. “빨리 회복하세요.
할아버지에게 배울 것이 너무 많고, 또 할아버지는 제게 모든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산티아고 노인은 다시 엎드려 자고 마놀린은 그 옆에 앉아 보살피고 있었다. 노인은 인간의 무한한 의지와 도전정신을 상징하는 용맹한 사자의 꿈을 꾼다.
인생은 탄생 B(birth)로 시작해서 죽음 D(death)로 끝난다고 사르트르는 말했다. 다행스런 일은 탄생 B와 죽음 D사이에 선택 C(choice)가 있다. 한 순간도 멈춤 없이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가치관의 선택, 선과 악의 선택, 배우자 선택 등 일생 일대가 선택의 문제이다.
선택을 통해 얻은 기회(chance)는 성공과 희망의 열쇠가 되므로 그 D도 허망한죽음(Death)이 아니고 이상적인 꿈(Dream)으로 승화되어 영원한 행복을 안겨 줄 것이다.
조미옥 시인은 꿈의 예찬 시(詩)가 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 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인생의 비극은 꿈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이 없다는 데 있다. 자신의 아름다운 꿈을 잘 가꾸고 사랑하면 그 꿈은 현실이 된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10월 07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23,156 |
|
총 방문자 수 : 32,248,842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