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행정

도내 최초 일시위탁부모 지역안전망 추진

위기 아동 위탁부모가 최대 6개월 보살펴주는 제도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20일

횡성군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지역안전망(Always home 사업) 구축의 일환으로 일시위탁부모 발굴 및 양성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아동학대 등으로 일시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은 지역 내 보호소에서 최대 3일 보호 후 도내 일시보호센터로 이동해 보호를 받아왔다. 횡성지역 아이들은 관내 아동보호센터가 많지 않아 타지를 전전해야 했으며, 그에 따라 전학과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이라는 2차적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에 군은 이를 보완하고자 자체 예산을 확보, 일시위탁부모를 발굴하고 양성함으로써 보호 아동들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학에 따른 심리적 어려움이 없이 생활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일시위탁부모란, 일정 자격을 갖춘 위탁부모가 위기 아동 발생 시 위탁부모의 집에서 아동을 보살펴주는 제도이다. 기본 3개월, 최대 6개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김명기 군수는 “아동친화도시 횡성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보호 아동들이 따뜻한 대체 가정에서 보호받으며 상처를 극복하고 원가정으로 건강히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20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9,816
총 방문자 수 : 32,235,502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