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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예상자에게 듣는다

횡성군산림조합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31일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2023년 3월 8일 실시된다. 횡성지역에서는 횡성군산림조합, 횡성축협, 횡성농협, 동횡성농협, 공근농협, 안흥농협, 둔내농협 등 7곳 조합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각 조합별로 출마예상자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각 조합별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출마예상자들에게 출마의 변 및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현 조합의 해결 과제, 학력·경력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평성을 위해 원고 분량을 정해 주었고, 지면에 실린 분량은 각 출마예상자들이 보내온 분량이며, 거론되고 있지만 지면에 실리지 않은 출마예상자는 원고를 보내오지 않아 게재되지 못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편집자 주 (게재: 현직·성명 가나다 순)

ⓒ 횡성뉴스
횡성군산림조합
양 재 관 출마예상자

▲출마의 변
저는 지난 35년간 평직원부터 조합장에 이르기까지 산림조합 60년 역사의 절반 이상을 횡성군산림조합에서 조합의 발전과정을 함께 겪었습니다.

그간 시련도 많았고 그 시련을 이겨내는 보람도 느꼈습니다.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횡성군산림조합이 지금의 반듯한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디딤돌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저는 강원도 최초로 민관협력형 산림경영사업을 실행하여 횡성군의 효율적 산림관리에 앞장섰으며,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의 실행으로 산림경영의 성공모델 및 산주의 안정적 소득창출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등 횡성군의 임업발전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저의 다음과제는 횡성군 산림이 경제의 한 축이되어 조합원의 소득향상을 위한 조합, 지역의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조합을 완성하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정진하는 조합으로 경영하고자 합니다.

▲횡성군산림조합의 현재 해결 과제와 앞으로 나갈 방향은?
1. 조합원 및 귀산촌인이 임업활동의 어려움으로 다시 도시로 회귀하는 현실에 임업활동을 통한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임업기술지도 및 유통구조 개선이 필요합니다.

2. 산림조합의 주 수익원인 산림시책 사업이 공개경쟁 등 개방화 압력이 점점 거세지고 있기에 조합실정에 맞는 수익사업을 개발하여 조합원과 조합의 안정적인 수익확보를 위한 수익구 조의 다변화가 필요합니다.

3. 관내 금융기관 중 후발주자로서 정체되어 있는 신용사업을 더욱 활성화 하여 여·수신 규모를 확대하여 저금리 대출 및 예금이자의 고수익이 실현되는 든든한 지역금고의 역할이 필요합 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1. 조합원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조합원들이 생산한 임산물의 판로확보를 위하여 기존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농협 등의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조합원이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유통체계 확립에 집중하겠습니다.

2. 조합원의 소득향상 및 복지를 향상 시키겠습니다.
- 소중히 가꾼 나무를 사후정산을 통한 임목벌채로 임목매각 수익을 극대화 하겠습니다.
- 각종 민원업무를 더욱 저렴하고 신속하게 대행하여 조합원의 비용지출을 절감하겠습니다.
- 조합원의 임업기계장비 무상수리 및 면세유 제공으로 임업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 화합과 소속감 강화를 위한 조합원과 숲길걷기 행사 등 조합원 참여행사를 확대하겠습니다.
- 조합의 투명경영을 위한 조합원 연찬회 연례적으로 실행하겠습니다.

3. 조합의 자체사업 실행으로 수익구조를 안정적으로 만들겠습니다.
- 조합 소유림의 공모사업을 통한 복합경영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 조합원생산 묘목판대 증대로 나무시장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학력·경력 사항
[학력] 횡성초등학교, 횡성중학교, 횡성고등학교, 상지대학교 임학과 졸업

[경력] 횡성군산림조합 전무직무대행(전), 횡성군 해병전우회 사무국장(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무지개회원(전), 횡성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위원(현), 횡성문화원 회원(현), 횡성로타리클럽 회원(현), 횡성군노인전문요양원 운영위원장(현), 화성초등학교 동문회 운영위원(현), 횡성군경제살리기 회원(현), 횡성읍 재향군인회 회원(현), 횡성군산림조합장(현), 횡성읍체육회고문(현)


ⓒ 횡성뉴스
횡성군산림조합
황 복 열 출마예상자

▲출마의 변
대학에서 산림경영을 전공하고 공채시험으로 1992년 홍천군산림조합으로 첫 발령을 받아 인제군산림조합 경영지도과장, 횡성군산림조합 지도상무, 원주시산림조합 지도상무, 홍천군산림조합 전무로 여러 시군 산림조합에서 30년간 근무하면서 실행하고 경영한 양묘,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타, 로컬푸드(Local food)직매장, 홍천잣공장, 톱밥공장, 주유소, 휴양림, 산림조합종합건재, 산림토목사업, 산림자원조성사업, 선도산림경영단지(150억), 신용사업 등 업무 경험과 각 시군에서 체득한 사회, 경제, 문화 체험과 지식, 인맥, 경영노하우를 융복합하여 조합원이 행복하고 부자가 되는 횡성군산림조합을 건설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횡성군산림조합의 현재 해결 과제와 앞으로 나갈 방향은?
현재 횡성군산림조합에는 조합원 및 임업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체 특화사업이 나무전시판매장 외에는 없습니다.

정부나 지자체 시책사업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수주하고 추진하여 조합 운영재원 확보에 안정성을 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유통·교육사업을 다각화하여 조합원 및 임업인, 지역주민이 언제나 조합을 방문하여 사업을 이용하고 조합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조합자립기반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1. 전 임직원 및 조합원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아직도 산림조합이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 산림에서 어떠한 사업을 해야 소득이 창출되는지 방향 설정도 못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산림에서 직접 사업을 실행하여 소득을 창출하고 계신 조합원들을 강사로 모시고 현장 교육을 통하여 산림사업의 다양성과 방향을 제시해 산림사업에 친근감 있게 다가가서 성공할 수 있도록 일깨우려 합니다.

2. 조합원이 생산하는 임산물에 대하여 생산지, 생산품목, 규격, 수량, 생산시기 등을 데이터베이스(database)화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monitoring)해서 친환경적이고 품질 고급화로 적기에 안정적으로 생산하여 판매하고 지속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3. 임산물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유통센타를 추진하여 조합원이 생산한 임산물, 조경수 등을 생산자 이력을 표시하고 가격도 생산자가 정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4. 법률·세무사무소 및 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조합원의 질 높은 법률·세무·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이용료 할인 혜택도 부여하려고 합니다.

5. 조합원이 생산하는 임산물, 조합원이 경영하는 체험마을, 체험숲, 펜션, 박물관 등 품목별, 업종별 동아리를 구성하여 정보도 공유하고, 영업활동의 다각화를 통하여 사업이 비수기 없이 운영되어 소득을 지속적으로 올릴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6. 금융상품의 개발과 다각화, 친절하고 신뢰받는 고객관리로 여수신 증대를 꾀하여 산주·임업인을 위한 정책자금, 상호금융을 통한 자금조달 지원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7. 임산물을 생산하는 조합원들께서 잔류농약검사, 토양·수질검사, GAT, HACCP 등 생산에서부터 소비자가 섭취하는 최종 단계까지 식품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답보하여 생산 판매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ESG경영을 기반으로 투명하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임직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조합원 및 임업인,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횡성군산림조합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학력·경력 사항
[학력] 창봉초등학교 졸업(24회), 공근중학교 졸업(7회),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11회), 강원대학교 산림경영학과 졸업(학사)

[경력] 횡성사랑가족봉사단 단장(현), 횡성군재향군인회 이사(현), 홍천군산림조합 전무(전), 원주시산림조합 지도상무(전), 횡성군산림조합 지도상무(전), 횡성배드민턴클럽 회장(전)

[알림] 횡성군산림조합장 선거에 출마 의사가 있으신 분은 편집국(345-4433)으로 연락주시면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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