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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에 어긋난 불공정한 군비 집행 사라져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09일

모든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 과연 이 말대로 지역은 돌아가고 있는 걸까?

코로나19로 지역의 모든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저마다 생존을 위해 열심히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중심을 잡고 열심히 살아가려는 군민들에게 각종 관의 지원 사항의 집행에 있어 편가르기와 불공정으로 형평에 어긋나는 행정을 펼친다며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민선 들어서면서 군에서 발주하는 각종 수의계약이라도 내편이 아니면 불이익을 받아온 게 사실이다.

같은 군민이고 지역에 위치한 업체들인데 선거로 패가 갈려 내 편이 아니면 적대시로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종식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좁은 횡성지역은 항시 패거리들끼리만 희망횡성, 행복횡성을 즐기는 세상이 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각종 군을 상대로 업을 하는 사람들은 관의 지원을 받으려거나 수의계약이라도 따야 업을 유지할 수가 있어 횡성군을 상대로 생계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은 줄을 서지 않으면 먹고 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일부의 업종에서는 이전에는 수의계약이 전무하다 시피한 업체가 군수가 바뀌면 수의계약을 받는 업체도 있으며 이들은 전에는 수의계약도 거의 받지 못하고 힘들게 영업을 한 업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뜻있는 주민들은 1년에 각종 수의계약이 수천 건이 된다. 지역 업체에서는 수의계약으로 기본적으로 유지하는 곳이 많은데 군에서는 돌아가면서 형평에 맞게 수의계약을 줘야하는데 선거 시 공신이나 측근이나 지인들에게 수의계약이 돌아가고 있어 이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먹고살라면 어떡해 군수한테 줄을 서지 않느냐는 주민도 있으며 이러한 관행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와 이젠 과감하게 없어져야 할 시급한 과제이다.

코로나19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각종 경기가 침체되고 모든 부분에서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예전부터 1년에 수천 건씩 발생하는 수의계약도 지역에 각종 잡음을 만들고, 파벌을 만들고, 줄을 세우고 하는 것은 어느 군수를 막론하고 관행처럼 나타나 이는 곧바로 시정되어야 할 과제인데 현 군수도 이를 답습하고 있어 지역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이러한 관행은 사라지길 바라고 있다.

특정 언론도 입맛에 맞지 안는다고 불이익을 주는 횡성군에서 모든 분야에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비슷할 것이다.

민선들어 되풀이되는 군수들의 불공정 횡포, 이로 인한 지역갈등과 분열은 지속되고 있다. 누구를 위한 행동들인지 지역의 갈등을 부추기는 편가르기 행정이 종식되지 않는 한 모든 것은 부메랑이 될 수밖에 없고 반쪽짜리로 파벌만 더욱 심화 시킬 뿐이다.

모든 군민의 혈세 집행은 입맛에 따라 집행하지 말고 형평에 맞게 집행 해야한다. 그래야 모든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이 될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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