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예상자에게 듣는다

횡성축협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09일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2023년 3월 8일 실시된다. 횡성지역에서는 횡성군산림조합, 횡성축협, 횡성농협, 동횡성농협, 공근농협, 안흥농협, 둔내농협 등 7곳 조합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각 조합별로 출마예상자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각 조합별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출마예상자들에게 출마의 변 및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현 조합의 해결 과제, 학력·경력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평성을 위해 원고 분량을 정해 주었고, 지면에 실린 분량은 각 출마예상자들이 보내온 분량이며, 거론되고 있지만 지면에 실리지 않은 출마예상자는 원고를 보내오지 않아 게재되지 못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편집자 주 (게재: 현직·성명 가나다 순)

ⓒ 횡성뉴스
횡성축협
엄 경 익 출마예상자

▲출마의 변
조합원을 위한 길, 40년간 걸어왔습니다. 특히 지난 7년 7개월간 조합장을 역임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하여 조합의 발전과 조합원의 안정을 위해 힘썼습니다.

밤낮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부족하지만 사업물량은 증가하였고 손익은 매년 역대 최고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우축제에서 5일 내내 고객으로 북적이던 식당 및 판매장으로 증명되었듯이 횡성축협한우의 위상을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합의 내실은 더 공고해져 안정되었습니다.

조합원은 판매 걱정 없이 사육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서방의 전쟁 등 국내외적인 악재는 축산환경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고 수입산 소고기, 전국 한우의 품질 상승은 횡성축협한우의 위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수많은 아이디어와 추진력 그리고 지도력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조합을 만들어 축산농가 조합원의 지위향상, 소득향상에 온 힘을 다 하겠습니다.

▲횡성축협의 현재 해결 과제와 앞으로 나갈 방향은?
최근 타 지역 한우브랜드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횡성축협한우만의 혈통, 숙성기술 등 차이가 현격하지만 더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량 암소 선발을 통한 유전능력 개량에 더 힘쓰겠습니다. 육질, 도체중, 등급을 더욱 향상시켜 조합원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또 기존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더 자세하고 더 세분화시킨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이용해 고령화되는 축산농가를 고려한 맞춤 컨설팅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런 방향은 조합원의 소득향상에 직접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므로 가장 중점을 두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많은 고충을 겪고 있는 축분처리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현재 포크레인과 살포차량으로 지원 사업을 하고 있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앞으로 축분처리공장을 신설하여 조합원의 큰 걱정을 덜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명기 군수님께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 사안인 만큼 횡성군과 함께 손잡고 꼭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료값, 볏짚 문제 해결에도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반드시 마련하겠습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제 목표는 오직 조합원의 안정된 영농생활을 통한 소득 및 지위 향상입니다. 큰 건물을 짖고 서울, 수도권에 투자를 하는 것만이 경영을 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안으로는 튼튼한 내실을 바탕으로 안정된 경영을, 밖으로는 횡성축협한우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여기에 투자가 필요하다면 꼼꼼하게 검토하고 신중하게 결정하여 진행할 것입니다.

전임 시절에 수차례 투자해 실패하였던 과오를 반복하여선 안 됩니다. 겉으로 보여주기 위한 경영은 하지 않겠습니다. 조합원이 맡긴 소중한 권한 허투루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항간에 저에 대해 ‘고집이 세고 독선적이다’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저는 조합원을 위한 고집과 독선이라면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원에게 불리한 사안을 지켜만 본다면 그것이야 말로 조합장의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소신을 가슴에 새기고 항상 초심을 생각하며 조합원과 조합의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학력·경력사항
[학력] 횡성실업고등학교 축산과 졸업
[경력] 횡성축협 상무 정년퇴임, 농협중앙회 사료이사(전), 농협목우촌 이사(전), 농협중앙회 한우수출조합장협의회장(전), 횡성축협 10∼11대 조합장(현), 강원도축협운영협의회장(현), 농협중앙회 대의원(현), 조사료관련 축협조합장협의회 운영위원(현)

ⓒ 횡성뉴스
횡성축협
김 숭 겸 출마예상자

▲출마의 변
조합은 조합원이 주인이고 힘이다. 축산물 및 소값 하락, 사육비는 상승하고 사육두수를 줄이려고 해도 판매 할 곳도 없고 조합원은 진퇴양난에 빠져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조합원은 떠나고, 횡성축협한우 브랜드 가치는 하락하고, 조합원의 축산경영은 점점 악화되어 늘어나는 빚 또한 갚을 길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조합의 역할과 능력 있는 리더가 절실히 필요한때입니다. 37년간의 근무 경영능력과 양축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다시 한번 전국 최고의 조합, 횡성축협한우을 꼭 만들겠습니다. 뼈를 깍는 혁신과 희생으로 조합원과 지역에 사랑받는 조합을 만들겠습니다.

▲횡성축협의 현재 해결 과제와 앞으로 나갈 방향은?
조합원의 경영 악화. 조합원과 지역사회에서 조합의 역할 부재입니다. 조합원은 안정적으로 가축사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송아지 생산만 해놓으면 조합에서 일괄 책임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조합원은 본인의 뜻에 따라 선택할 권리를 가지고, 조합은 조합원의 소득 및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4년, 횡성축협의 운명을 바꾸고 100년의 길을 닦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조합원과 조합의 지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혁신과 화합으로 횡성축협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공정과 평등으로 조합원의 지위를 향상 시키겠습니다.
소통과 자율로 지역사회와 화합하고 직원 근무체계을 확립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한우의 명성을 되찾고 대한민국 한우의 삼장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송아지를 생산하고 사육하는데 집중적으로 지원,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원로, 여성, 후계조합원별, 규모별, 축사 여건에 따른 컨설팅 및 보완)

◇조합원이 축산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수익 모두을 직접 돌려 들이겠습니다.(사료취급수수료, 조사료, 톱밥 취급수수료, 한우경매에 따른 매도자 수수료 등등)

◇생축사업장 이원화 운영. 횡성축협한우의 연구개발 및 조합원 경매우 매임 시험사육, 우수한 고능력 한우 생산하여 조합원에게 분양

◇고능력 암소 단지화 및 수정란 이식 적극지원
◇가축시장 개·보수 및 경매제도 확대실시. 경매장에 출장된 조합원 한우는 유찰되어 가져가지 않도록 제도 보완

◇사료취급 확대, 조합원에게 배합사료 및 티엠에프(TMF)사료원료 단품목 공급
◇수의사 운영 및 가축약품 취급 방법을 개선하여 조합원에게 직접혜택이 가도록 운영
◇조합원이 생산하는 양봉, 낙농, 양계, 양돈, 농산물을 연구 개발하여 통한 브랜드 개발.
◇도축우 6개월 평균 가격제 현실적으로 전면 개편, 조합원 우대 예금 및 저리 대출 실시

◇조합원 건강 증진 센터 설립 및 장례용품 지원, 조사료(볏짚, 건초, 티엠에프(TMF)원료 등) 전담부서 신설, 액체 질소통 대용량 설치(조합원 수시이용)

▲학력·경력사항
[학력] 성북초, 횡성중·고, 상지영서대학 경영학과 졸업
[경력] 횡성축협 37년 근무. 정년퇴직(가축 개량사, 신용과장, 프라자 점장, TMF사료 공장장,구매·가축시장, 컨설팅 상무), 성북초등학교 총동문회장(전), 강원라이온스클럽 분과 및 11지역 지대위원장(전), 횡성한우 정액 선정위원(전), 성북초등학교 운영위원장(현), 횡성군학교운영위원회 부회장(현), 횡성라이온스 이사(현), 횡성군재향군인회 이사(현), 대한걷기연맹 부회장(현), 횡성향교 회원(현)

ⓒ 횡성뉴스
횡성축협

이 준 우 출마예상자

▲출마의 변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를 요약하면, 조합원을 하나로 화합과 단결하지 못하고 분열되는 모습에 희망의 축협 화합의 조합을 새롭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편가르기로 소외받는 조합원이 없는 조합, 암소개량에 소극적인 점, 직원들이 마음 편히 근무를 못 하는 등 여러 사항을 개선하기 위함입니다.

▲횡성축협의 현재 해결 과제와 앞으로 나갈 방향은?
가) 해결 과제로는 진영논리로 분열되고 소외된 조합원을 하나로 뭉쳐 단결된 모습을 복원하 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전 조합원 및 직원이 인정받고, 존중받는 사람답게 정있는 조합을 만들고, 경영할 자신이 있습니다.

나) 암소개량에 소극적인 문제를 최우선으로 개량할 수 있도록 동시다발적인 개량 역량을 종합 운용하도록 세부 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다.

다) 조합 운영 및 직원인사 이동에는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부작용 없는 조합 운영을 실시하겠습니다.
방안으로는 분야별 전문 위원을 위촉하여 최적의 안을 적용하여 조합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 모든 경영을 단독 결정하지 않고 운영 위원회(5∼7명)의 결정에 의하여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 상호 존중과 배려가 중심이 되고, 인력운영에 전문성을 우선하며, 갑질을 철폐하고, 인간의 정이 넘치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바) 진실되게 축협을 새롭게 형성하는데 조합원과 전직원을 최우선에 두고 공약준수는 전쟁터에 전우의 생명처럼 지키겠습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가) 리더의 5대 덕목을 실천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개인 욕심을 버리고
△기본양심을 지키고
△상호존중 인정하는 자세를 갖추고
△경영지식을 겸비하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고
△합리적인 지휘통솔 능력 배양에 노력하겠습니다.

나) 조합원 여러분, 조직의 리더는 권위형, 진영논리형, 생계형을 배제하고 봉사형, 화합형, 기 부형을 선택하시어 멋지고 아름다운 조합을 우리 함께 꼭 만들어갑시다.

▲학력·경력사항
[학력] 육군제3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75)
[경력] 물희작목회 회장, 대의원(현), 21강원 46회 고급육 장려상(21), 상지대 총장상, 강원도지사상(13), (주)그린에너지 대표(안산), 육군소령 예편(85)

ⓒ 횡성뉴스
횡성축협

지 명 진 출마예상자

▲출마의 변
횡성에서 나고 자라 20년 이상 횡성축협한우를 키우면서 축산농가의 어려움과 축산현장에서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뼈저리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송아지경매 사정위원, 축협 대의원, 축협 감사를 역임하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철저하게 고민하고 준비했습니다.

최근 4년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횡성군 연합회장에 재임하면서 현장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시키는 데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도 경제가 어렵지만 내년엔 더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조합원들의 입장과 권익 극대화를 통한 횡성축협의 성장과 발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축협도 새로운 현실과 도전에 맞게 바뀌어야 합니다.

조합원님들과 함께 조합원 권익사업을 확대하고, 관련단체들의 이해를 모아 축협운영을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바꾸고, 축산현장의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저의 경험과 열정을 모두 모아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횡성축협의 현재 해결 과제와 앞으로 나갈 방향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으로 상당기간 경기침체가 불가피한데 상대적으로 조사료 및 사료가격은 크게 상승하여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장기적으로는 횡성축협한우의 품질을 높이는데 역량을 모아야 합니다. 횡성군 및 유관단체와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어떤 형태로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횡성축협의 근본적인 투명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재정운영을 투명하게 하여 조합원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조합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우수한 형질의 고품질 우량 송아지 분양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횡성축협한우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조합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지원하고, 사육환경을 개선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조합원이 주인 되는 횡성축협, 투명하고 실속 있는 횡성축협, 횡성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횡성축협이 되도록 조합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학력·경력 사항
[학력] 성북초등학교 졸업, 횡성중학교 졸업, 횡성고등학교 졸업
[경력] 축협경매내정위원(전), 축협대의원(전), 축협감사(전), 백로봉사회장(전), 민주평통자문위원(전), 대한적십자사횡성지구협의회재무차장(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장(현)

ⓒ 횡성뉴스
횡성축협

한 준 희 출마예상자

▲출마의 변
초등학교 시절 젖소를 몰러 뒷동산 초지에 신나게 오르던 소년이었습니다. 횡성축협에 첫 출근해 장래의 목표와 꿈을 조합장으로 세웠던 겁 없는 청년이었습니다.

첫 유럽 여행 중 선조들이 훌륭하게 만들어 놓은 문화유산으로 잘 먹고 잘사는 프랑스 선진국을 보며 나도 횡성한우 브랜드를 더욱 잘 만들어 우리지역 모두와 후손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사명감을 불태우던 직원이었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축협에 근무하며 일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무를 배우며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횡성축협 본점건물 신축 △횡성축협 모든 한우프라자 설치 및 리모델링 △횡성축협한우 전용 사료 최초 개발·제작 △횡성축협 TMR 사료공장 신축 △횡성축협 사료판매소(농공단지) 설치 △육가공장 부지매입 및 설계(우천)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 만찬 횡성한우 납품. 외 기타 등.

저 한준희는 “안된다, 어렵다, 할 수 없다”는 일을 과감히 도전하여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조합의 모든 부서를 통합하여 년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결산을 하는 과정을 직접적인 업무로 다년간 경험해 본 유일한 출마 예정자입니다. 조합을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횡성축협은 일 할 줄 아는 조합장, 일 해본 경험이 있는 조합장, 능력이 있는 조합장이 필요합니다.

▲횡성축협의 현재 해결 과제와 앞으로 나갈 방향은?
첫째, 한우 개량 〈미래는 종자전쟁입니다〉= 횡성한우와 조합이 지금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강원도 평균도 안되고, 전국 꼴찌 수준의 출하 성적은 곧 조합원님들의 직접적인 수익이 상대적으로 타 군·시·도보다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높은 사료값과 조사료값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돈이 되는 우량한우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시급한 일은 한우 개량입니다. 생체난자흡입술(OPU) 도입, 우량암소 및 정액 확보, 수정란 이식 확대, 생축장을 활용한 우량 밑소 공급 등, 한우개량을 위하여 모든 역량과 방법을 동원하여 총력전을 펼쳐야 합니다.

둘째, 화합과 협력= 이제 더 이상 싸움은 안됩니다. 서로 상처만 남기게 됩니다. 축협, 농협, 횡성한우한우협동조합, 축산기업조합, 일반업체 등 각자의 역할 분담이 필요합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기능적인 각자의 역할로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과 원가를 절감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더 해야 합니다.

셋째, 조직개편 및 분위기 개선=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합니다. 각자의 장점과 능력에 맞는 적재적소의 업무배치가 중요합니다. 자기가 일하고 싶은 부서, 동료와 책임자를 최대한으로 함께 배치하겠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심감과 일하고 싶은 분위기, 출근이 즐거운 조합으로 만들겠습니다. 찾아오고 싶은 조합, 어려울 때 제일 먼저 찾아와 상의하고 싶은 조합으로 만들겠습니다.

▲내가 조합장이 된다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일을 못하면 월급을 받지 않겠습니다. 100% 성과 연봉제 도입 실시 △편가르지 않겠습니다△한우개량을 위한 축산 컨설팅 전폭 확대 △우수정액 확보 대행사업 △서원생축장에서 고능력 송아지 생산 농가분양 △연간 10,000두∼12,000두 도축 판매 목표 △출하성적이 일정기준 이상이면 당일 공판장 최고 경낙가 지급 △사료공장에서 지급되는 사료 판매 장려금을 사료이용 농가에게 돌려주겠습니다.

△원하는 시기에 100%출하(늦어질 시 늦어진 시기만큼 사료 무상지급) △조합원 축사용 작업복, 장화, 장갑, 모자 지급(년 1회 이상) △횡성축협한우 곰탕, 소세지, 떡갈비 체인점 사업 추진 △각 읍·면별 축산단지 및 공통퇴비사 조성 추진 △조사료 생산 단지 조성 추진 △조합원 축산자금 대출금 이자 대폭 인하(우대금리 적용) 등 기타...

▲학력·경력 사항
[학력] 창림초, 횡성중·고, 관동대학교 경제학교(4년) 졸업.
[경력] (전)축협 20년 근무(지점장, 점장, 마트과장, 신용과장, TF팀장, 기획·대부·구매 계장 등).

[알림] 횡성축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 의사가 있으신 분은 편집국(345-4433)으로 연락주시면 출마의 변 인터뷰를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단, 이번 인터뷰 요청에서 원고를 보내오지 않으신 출마예상자는 제외 대상입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09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23,009
총 방문자 수 : 32,248,695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